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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 변화와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교원양성체제의 재구조화 및 교육과정·자격기준의 전문성 강화 방안 doc_id PCY_201907160154187951_9

주제 (main_topic)
미래 사회 변화와 교육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교원양성체제의 재구조화 및 교육과정·자격기준의 전문성 강화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중장기적 전략은 지금까지의 교원양성기관의 개편 방안들이 이해관계, 정치게임 등의 모습을 통해 공적 이익을 도외시 해왔음을 지적하고, 따라서 정부가 지금까지의 방안들을 중재하고 중지하여 양성기관의 재구조화라는 목표를 분명히 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양성기관의 체제 개편을 추진해야함을 주장하였다. 이와 달리 조동섭(2004)은 현행 교원양성체제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들이 체제 개편을 필요로 하는 문제라기보다는 개선과 혁신을 통해 해결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보고, 섣부른 체제 개편보다는 현행 체제를 유지하면서 차별화 된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방향이 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교육대학을 일반대학에 통폐합하는 방안은 초등교원의 양성을 늘려 현 교육대학의 유인력과 유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 효율성과 약간의 교육프로그램 다양화 효과를 제외하면 손실이 많다는 것이다. 대학원 수준의 모형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교육대학교, 국립사범대학, 사립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직과정을 어떻게 조정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존재한다. 병치를 인정한다면 교원양성기관만 더욱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도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대학원 수준으로 교원양성체제가 개편되면 교사가 되기 위해 장기간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사회 구성원들에게 체제에 대한 유인력이 있는지를 판단하기 쉽지 않고, 대학원 수준으로 교사를 양성하면 그들의 처우를 어떻게 인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 더불어 기존의 제도로 선발된 교사와 대학원 수 준으로 양성된 교사들 간의 현장의 갈등이 발생할 여지 또한 존재한다. 교육전문대학원 체제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기존의 교원양성체제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 우선 사범대학, 학부교직, 교육대학원을 함께 운영하는 대학은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의 교육양성 기능을 폐지하고 사범대학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에서는 교육대학원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하고 학부교직에서의 교원양성기능을 폐지한다. 즉 각 대학 내에서 다원화되어 있는 교원양성기능을 하나의 기관으로 일원화하는 작업이 우선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 교수들은 사범대학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교육전문대학원 체제로 가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초등교원 및 중등교원 중장기 수급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향후 진행되는 교육전문대학원 중심의 교원양성 체제 구축 과정에서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 과잉수급이나 과소수급이 일어나지 않고 교육전대학원을 통해 적정 수의 교원이 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및 교육 환경 변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전문대학원 체제 구축을 위하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 종합대학에서의 교원양성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성 측면에서도 기여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활동은 인간의 성장, 발달의 종합적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측면과 다양한 요구 등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양성과정에서의 다양한 접근과 경험이 필요하다. 종합대학에서의 교원양성은 이러한 다양한 접근과 경험의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 교원들의 미래 사회 적응 측면에서도 종합대학에서의 교원양성은 필요하다. 종합대학은 다양한 측면에서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한 최첨단 학문 및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종합대학의 이러한 여건은 예비교원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한 역량을 기르는데 기반이 될 수 있다. 종합하면 초등과 중등의 교사양성과정을 통합하고 종합대학교 내에서 대학원 과정으로 교사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큰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교육과정 개선의 경우, 외국어교육 영역의 개선이 가장 시급하며, 교양, 심화교육과정의 개선이 요구된다. 교육과정 개선 방향은 현장 연계 과목 신설 및 강화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으며, 인성 역량, 융합 역량, 창의 역량 및 기초 교양 과목 신설 및 강화가 요구된다. 특히 심화와 예체능교육 영역에서 현장 연계, 인성, 융합, 창의 역량을 반영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하여 줌으로써 교육과정의 다양화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다. 넷째, 하나 이상의 심화과정에서 학생들이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5년제 교원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전공, 심화, 예체능실기에서 학점을 증가하여 학생들의 교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현장 연계, 인성, 융합, 창의역량을 반영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하여 학생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시대의 변화와 창의융합적인 역량을 가진 교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우리 교사 자격기준은 교사 직무분석을 통해 요구되는 구체적인 능력 수준으로 제시되기 보다는 최종학력과 교원양성기관에서의 최소 이수학점 위주로 되어있는데, 교원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철학과 능력, 인성, 자질,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대적 합의과정을 통해 이를 명확히 규정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을 고려한 교사자격기준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사자격기준을 규정하는데 있어서 근본적 교육철학이나 목표는 고정적일 수 있지만, 세부적인 능력이나 역량 등은 정기적 점검과 연구 등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사회-시대-환경-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교사임용체제는 시대적 특징을 적시에 반영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동일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교육내용 및 체제에 대한 학문적-실제적 논의를 거치지 못하고 변화된 사회와 학교환경에 적합한 체제 정립이 미흡한 측면이 있다(김운종, 2018). 즉 국내 교원임용제도는 과거의 교육환경이나 여건에서는 적합한 체제였을지 모르지만, 시대적 변화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필요함이 분명하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세 가지 구성요소를 갖추기 위해 초등 교원양성교육의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하며, 예비교사의 교육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습자 중심으로 교수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또한 과도한 교육과정 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성교육과 현직교육을 구분하여 교육과정을 적용할 필요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교육대학에서 동료 학생집단 간 상호작용이 강화될 수 있도록 공식적 교육과정, 다양한 학생활동, 학교 행사 등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상호협력 능력이 향상되도록 해야 함도 주장되었다. 반면에 박수정(2016)은 현재 교육대학원 운영방식이 교사양성과 재교육 기능의 혼재, 전임교원의 부재, 교육과정 질 관리 미흡, 입학정원의 미충원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의 교육대학원 기능을 강화할 것을 주장하였다. 많은 연구자들이 대학원 수준의 교사양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대학원 수준에서의 교사양성은 현재의 교육대학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결국 교육대학원을 내실화하여 교사양성교육의 전문적 교육기관으로 변화시키는 방안이 바람직할 것 이라는 입장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교육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는 교원양성기능의 일원화 방안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교육전문대학원 체제 구축을 위한 선결 조건인 교원양성기능의 일원화 구체적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대학 내 다원화된 양성 기능을 하나로 합치는 두 가지 구체적인 사례를 추출한다.

    • 사범대학, 학부교직, 교육대학원을 함께 운영하는 대학은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의 교육양성 기능을 폐지하고 사범대학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에서는 교육대학원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하고 학부교직에서의 교원양성기능을 폐지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일원화의 대상이 되는 대학 유형과 그에 따른 기능 통합 방식을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 사범대학, 학부교직, 교육대학원을 함께 운영하는 대학은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의 교육양성 기능을 폐지하고 사범대학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에서는 교육대학원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하고 학부교직에서의 교원양성기능을 폐지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가지 경우를 종합하여 각 대학의 상황에 따라 사범대학 또는 교육대학원으로 기능을 통합해야 함을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사범대학, 학부교직, 교육대학원을 모두 운영하는 대학은 사범대학으로, 학부교직과 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은 교육대학원으로 기능을 일원화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사범대학, 학부교직, 교육대학원을 함께 운영하는 대학은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의 교육양성 기능을 폐지하고 사범대학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해야 하며, 학부교직 및 교육대학원을 운영하는 대학은 교육대학원으로 교원양성기능을 일원화하고 학부교직에서의 기능을 폐지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교육전문대학원 체제 구축을 위한 선결 과제로 대학 내 다원화된 양성 기능을 사범대학 또는 교육대학원 중 하나로 통합하는 구체적인 일원화 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