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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영상 콘텐츠 중심의 옴니채널 전략을 도입하고 NKIS를 통해 연구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며 이용자들에게 높은 지식 활용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doc_id PCY_201907290347323821_5

주제 (main_topic)
KDI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영상 콘텐츠 중심의 옴니채널 전략을 도입하고 NKIS를 통해 연구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며 이용자들에게 높은 지식 활용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소셜미디어와 디지털 기기 발전에 따른 모바일 중심 사회로의 전환, 세종으로의 청사 이전 등 안팎에서 일어난 급격한 환경 변화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성과 확산에 있어 커다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게 했다.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첫 시작은 정책연구의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브루킹스연구소, 국제전략연구소(CSIS),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PIIE),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를 만나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우는 것이었다. 그들은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에 자체 제작한 콘텐츠, 특히 알기 쉽게 재구성한 영상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개발연구원에 커다란 자극제가 되었고, 영상보고서를 내부에서 제작하기로 결정, ‘연구성과 확산 TF’로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약 1년 반 동안 30여건의 영상보고서를 제작해 정부 부처, 언론, 국민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채널이 다양해지고 고객과의 접점이 증가하면서, 수많은 멀티 접점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옴니채널 전략은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전략으로 디지털커뮤니케이션실에서 이를 기본전략으로 도입, 미디어 운영에 적용하고 있다. 고객이 인쇄물, 웹사이트, 소셜미디어 등 어떤 채널에서든 같은 내용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미디어 운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채널별 특성에 따라 세부전략을 각각 운영하는데, 이는 채널별로 고객들의 소비성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각 채널별 전략을 살펴보면 웹사이트는 연구성과 콘텐츠가 저장된 레퍼지토리로 한국개발연구원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국·영문 페이스북(Facebook), 링크드인(Linked-in) 등 소셜미디어는 관심은 있지만 직접 찾아보기는 번거로웠던 사람들, 즉 잠재고객과 소통하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자발적인 행동인 이메일 회원 가입 또는 연구성과 콘텐츠로의 접근을 유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채널인 유튜브에서는 긴 텍스트 대신 핵심 메시지가 담긴 영상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채널 운영에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 양질의 콘텐츠로, 최근 가장 각광 받는 콘텐츠인 동영상을 핵심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좋은 내용이라도 딱딱하고 이론적인 텍스트 위주의 보고서, 글과 사진으로 구성된 콘텐츠로 확산하는 것보다 동영상이 몰입도가 높아 전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1~2분 분량의 스낵 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같은 내용으로 다른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서는 3분 내외 영상보고서 전체 영상을, 고객과 소통이 중요한 페이스 북에는 30초 보고서 트레일러 영상을 제공해 각각의 채널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현안 자료를 중심으로 짧은 국·영문 영상보고서를 제 작하는 것을 기본으로 이슈에 대해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해설이 담긴 대담 영상인 ‘KDI 인사이드’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또한 핵심 콘텐츠이면서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경제전망’ 보고서를 기자브리핑 영상, 전문가 대담 영상, 전망 요약 영상 등 서로 다른 3개의 영상으로 제작하여 다양한 채널에 서비스하였다. NKIS에서 자료를 검색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포털 첫 화면에서 연구 성과를 클릭한 후 원하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키워드에 관한 자료가 보고서/정책연구자료/세미나 자료 등 콘텐츠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제시된다. 키워드뿐만 아니라 주제별로도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창업’이라는 주제를 누르면 주제별 화면으로 경제, 과학기술, 교육, 산업, 노동 등 16가지의 주제가 나와 있고 해당 주제가 나오면 세부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NKIS만의 장점은 여러 가지다. NKIS 유저로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부분 중 첫 번째는 상단 메뉴 ‘연구성과’의 하단 옵션 중 하나인 ‘영상자료’다. 내가 업계 전문가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기능이기도 하다. 영상자료는 출판된 정책연구보고서를 요약한 동영상을 말하는 것으로, 긴 글이 지루하거나 영상과 그래픽을 선호한다면 안성맞춤의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들어오는 영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보기 편리한 것은 물론이고, 시간이 부족할 때 활용하면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도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둘째, ‘내 서재’는 정말 여러모로 마음에 쏙 드는 기능이 아닐 수 없다. 보통 다른 포털의 경우 컴퓨터를 끄거나 로그아웃을 하면 내가 수집해 놓았던 자료들을 다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NKIS의 경우 자료가 필요할 때마다 다시 검색할 필요가 없이, 로그인만 하면 자신이 담아놓은 자료들을 바로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셋째, NKIS는 관심기관 메일링 서비스를 해준다.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물을 매달 자동으로 공지해준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연구 정보를 수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 밖에도 연구기관이나 외부기관이 공고한 과제나 공모에 대한 정보도 한 곳에서 얻을 수 있으니 만족은 더욱 커진다. NKIS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내 강의 자료는, 때로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때로는 외식 업체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이론적 토대를 기초부터 쌓아가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뼈와 살이 되고 있다. NKIS를 이용하고부터는 현장에서 강의나 코칭, 컨설팅을 진행할 때 전문가로서의 자신감과 만족감은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강의나 컨설팅의 퀄리티 역시 부쩍 높아진 것을 몸소 실감한다. NKIS는 일반논문 뿐만 아니라 연구보고서, 정기간행물, 세미나 자료, 그리고 영상 자료 등으로 수많은 자료를 분류하고 있었다. 따라서 좀 더 폭넓은 자료를 원하는 조건에 따라 선택하여 열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첫째로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별다른 제약(制約) 없이 마음껏 감상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고, 둘째로는 영상이 끝나면 그 영상과 관련한 다른 영상을 추천해주고, 바로 유튜브로 연결되도록 하는 점이었다. 정적이라고만 생각했던 국가기관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영상을 찾다가 알게 된 사이트였지만, 그 후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정기간행물 콘텐츠’를 더 많이 이용하게 되었다. 올해 들어 특별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북한의 정세를 잘 파악하고, 이를 글로 표현하려면 정기간행물이라는 콘텐츠의 도움을 필수적으로 받아야만 했다. 특히 ‘KDI 북한경제리뷰’ 라는 간행물을 주로 봤는데, 이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읽기도 했다. 이 간행물은 북한경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정렬하고 있어, 비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콘텐츠에 비해 최신 동향을 쉽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었다. “우와, 쌤은 어떻게 이런 자료를 구하셨어요?” 이제는 이러한 질문에 답할 차례였다. 즉, 물고기가 아닌 낚시질을 알려줄 차례였다. 대학으로,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NKIS를 소개했다. 특히 NKIS는 통합검색, 연구성과, 내 서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SNS와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이 높기에, 이 활용법을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좀 더 능동적인 평생 지식의 확장이 이루어지게 하였다. 이렇게 학생들의 수능 국어 대비 및 심층 면접 준비에 있어서도 NKIS는 굳건한 디딤돌이 되어주었다. ‘격물치지(格物致知)’란 말이 있다.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여 자기의 지식을 확고하게 한다는 뜻이며, NKIS는 지식의 굳건함에 적합한 사이트였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NKIS를 학문의 도구로만 보지 않고 다양한 연구가들의 정책과 삶이 농축된 지적인 유희 공간으로 봄으로써, 놀이를 통해 지식을 완성한다는 뜻인 ‘완물치지(玩物致知)’에 이를 차례였다. 절벽에 떨어져서야 비로소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 역설적인 깨달음에 감사하며, NKIS와 함께 ‘완물치지(玩物致 知)’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소셜미디어 채널별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차별화하여 제공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KDI가 소셜미디어 채널의 특성에 따라 콘텐츠를 어떻게 다르게 운영하고 있는지 사례를 찾아 기술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채널별 콘텐츠 제공 방식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서는 3분 내외 영상보고서 전체 영상을
    • 페이스 북에는 30초 보고서 트레일러 영상을 제공해 각각의 채널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채널별로 구체적인 영상 분량과 형식이 명시된 부분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유튜브, 네이버 TV를 통해서는 3분 내외 영상보고서 전체 영상을, 고객과 소통이 중요한 페이스 북에는 30초 보고서 트레일러 영상을 제공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유튜브/네이버 TV는 전체 영상을 제공하고, 페이스북은 짧은 트레일러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을 결합하여 채널별 차별화 전략임을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유튜브와 네이버 TV에서는 3분 내외의 전체 영상보고서를 제공하며, 페이스북에서는 30초 분량의 보고서 트레일러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채널 특성에 맞게 운영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KDI는 채널별 특성에 따라 콘텐츠를 차별화한다.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서는 3분 내외의 영상보고서 전체 영상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한 페이스북에는 30초 분량의 보고서 트레일러 영상을 제공하여 채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실행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언급된 유튜브, 네이버 TV, 페이스북의 구체적인 영상 제공 방식과 분량 차이를 근거로 KDI의 채널별 콘텐츠 차별화 사례를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