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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안전 및 민원 해소를 위한 해양기상 관측망 강화와 실효성 있는 해양기상 영향예보 체계 구축의 필요성 doc_id PCY_201909030310505981_6

주제 (main_topic)
해양 안전 및 민원 해소를 위한 해양기상 관측망 강화와 실효성 있는 해양기상 영향예보 체계 구축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기상청 해상 예보는 해상광역예보구역과 해상국지예보구역으로 나누어 발표하고 있으며, 출항통제권자는 해상 예보와 인근에 위치한 관측 자료를 토대로 출항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예보 구역과 관측 자료가 우리나라 모든 연근해 해역에 대한 각각의 특성을 정확하게 예측하거나 관측하는데 한계가 있어 현재 바다가 조용한데 출항을 할 수 없는 등 출항통제가 현재 바다 상황과 맞지 않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일 예로, 육지와 울릉도를 운항하는 여객선 대부분은 울릉도 서쪽 해상 상태에 따라 운항여부가 결정되어 왔으며, 기존의 울릉도-독도 해양기상부이는 울릉도 동쪽해상에 설치되어 있어, 여객항로인 울릉도 서쪽 주변 해역에 대한 해양기상 특성 파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울릉도 서쪽 해상(E 130도 29분 59초, N 37도 26분 32초)에 파고부이를 설치하기 위해 3월 28일 사전 관측 환경을 조사하였고, 해당 지점에 대한 세부 설치 계획을 수립하여 울릉군청(군수 최수일)의 행정지원을 받아 지난 4월 28일 설치 및 관측을 시작했다.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출항통제가 현재 바다 상황과 맞지 않자는 민원은 꾸준히 재기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내용은 언론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2013년 131 콜센터 민원 전화 중 약 73%가 해상 특보와 관련된 것으로 집계되는 등 기상청에서 수신되는 날씨 관련 민원 중 가장 많은 부분 역시 해양분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해상 예·특보에 필요한 해상 기상관측망의 추가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해양기상과 관련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 4월 울릉도 서편에 파도 높이 측정용 파고부이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관측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서해 먼 바다 관측공백 해역, 제주 남쪽과 동해 먼 바다 관측 공해 지역에 해양기상 부이 설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측 자료를 보다 많이 수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기상청은 해양기상과 관련된 민원을 해소하고, 해양기상에 대한 관측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향후 해양기상관측망의 강화를 위해 현행 관측망의 분석 및 예보구역의 적정성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기상청은 2020년 영향예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기상영향 분석 및 지원 체계 구축, 영향예보 기술 개발, 영향예보 이해 확산 및 관련 기관 협업, 영향예보 서비스 및 평가체계 구축을 포함하는 4가지 추진 전략과 11개의 세부 과제를 구성했다. 또한, 영향예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기상영향 정보를 제공해 재해담당 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 선제적 재해관리 강화를 위한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 및 유관기관과의 효과적 협업 체계를 구축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했다. 기상청은 해양기상과 관련하여 해양기상과 관련된 영향예보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으며, 유의파고, 파향, 파주기, 풍속, 풍향 등을 포함하는 해양기상정보에 대하여 수치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치예측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수치에 따라 색으로 구분된 결과를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총 1331개의 해구별(50km 격자)로 세분화하여 해양기상정보를 제공하고, 3시간 간격으로 파고, 파주기, 파향, 풍향, 풍속 등의 해양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상청과 별도로 각 지방기상청들이 각 지방, 지역별로 해당 지역에 맞는 맞춤 기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기상청의 경우 제주 지역 한하여 날씨 예보에 결항과 침수, 결빙 등 재해 위험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영향예보를 시범적으로 도입(2016년 8월)했을 뿐 기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서비스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만, 기상청은 2019년까지 기술개발을 완료하여 2020년부터 정식 서비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다양한 해양기상 분야에 대한 영향예보 서비스가 개발되어 서비스될 수 있을 것이다. 영향예보의 필요성은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으나, 영향예보의 경우 단순한 예보와는 다르게 피해규모 등 기상현상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파악해야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 말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될 영향예보가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가 된다면 사회경제적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항만 운행과 관련된 영향예보를 서비스하는 경우 출항 후, 기상악화로 항만에 접안하기위해 대기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레저와 관련된 영향예보를 서비스하는 경우 미리 계획 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될 수 있어 그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양기상과 관련된 영향예보를 계획하는데 있어 유관기관과의 협조 또는 기상관측망 강화를 통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영향예보 체계가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영국의 경우 해상 및 해안 경비대(MCA)가 경고 및 예측 방송을 포함해 해상에서 선박에 대한 해상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국기상청(MetOffice)은 해양 기상과 관련하여 3일 내지 5일의 해안 기상 예측 정보, 파고예측 및 태풍 경보, 연근해의 강풍 정보 및 출하 예측에 대한 정보 등 광범위한 해양 예측 및 경고를 제공한다. 해안 기상 예측은 하루 1번(23:00 GMT 기준) 발표되며, 3일 내지 5일 후 해안 기상을 예측한다. 예측 범위는 영국을 둘러싼 바다를 세 영역(Cullercoats, Portpatrick 및 Niton)으로 나눠진다. 세 영역의 일부 지역은 중복되는 영국의 Navtex 송신기의 적용 범위를 반영하여 예측한다. 예측 정보는 강풍이나 폭풍의 가능성에 대한 세부 정보 및 각 Navtex 송신기의 적용 범위에 대한 일반적인 예측 정보가 포함된다. 파고 예측은 하루 2번(09:30 및 21:30 GMT 기준) 발표되어, 1일 후 및 2일 후에 대한 예측 정보가 포함된다. Metarea로 알려진 북대서양의 일부는 12개의 해역으로 나뉘며, 그 중 6개는 해운 예보에 포함된다. 공해 예보는 향후 24시간 동안의 예측과 풍향, 날씨 및 가시성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개요와 해역 예측 정보가 포함된다. 영국에서는 정부 부처 간 재해관리의 일관성, 품질과 재해에 대한계획, 준비, 특보 및 대응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연 재해 파트너십(NHP, Natural Hazards Partnership)을 설립하였으며 이 파트너십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들은 영국 내부에서 재해 관련 연구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 영향예보의 기본방향은 기상·기후 서비스를 통한 국민 보호와 정부·기업 지원에 있으며 향후 추진전략으로는 앙상블 기반의 시·공간적 상세예보 생산 기술 고도화, 학·연·관 협업 및 소통 강화, 역량강화를 위한 내부교육 활성화 및 응용기상/기후변화 관련 컨설팅 실시가 있다. 자연 재해 파트너십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안범람, 비 등 20여 가지의 위험기상 정보를 위험도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하여 일간 유해성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해안선 길이는 15,000km에 달하며, 이를 전국 93개 해경 파출소가 담당하고 있으나, 급증하는 연안 해양 사고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해양 사고의 피해저감을 위해, 갯벌, 해안가, 해수욕장 등 파출소 관할 해역 연안 특성에 기반을 둔 맞춤형 기상정보가 필요하며, 전국 연안 안전 관리에 특화된 기상정보 활용 방안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위험 대상지역의 정밀한 기상 정보 활용을 통해 제주, 여수, 울산 등 해녀 어로 지역에 대한 잠수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례적으로 발생하는 너울성 파도 피해저감을 위해 전국 해안을 포함하는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피해를 사전예방 또는 최소화하고, 해양 레저에 대한 수요와 활동영역 확대, 다양화에 발맞춰 수상레저/낚시/해수욕 등 레저분야별 안전 서비스 시행을 고려하거나, 갯벌체험 관광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방문객이 많은 주요 개소에 대하여 안개, 파도 등 해양 기상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해양 안전에 특화된 기상 서비스를 고려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영국기상청(MetOffice)이 제공하는 파고 예측의 발표 빈도와 포함되는 예측 기간은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영국기상청의 파고 예측 서비스에 관한 발표 빈도와 예측 범위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영국기상청(MetOffice)의 파고 예측 관련 정보를 추출한다.

    • 파고 예측은 하루 2번(09:30 및 21:30 GMT 기준) 발표되어, 1일 후 및 2일 후에 대한 예측 정보가 포함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발표 빈도와 예측 기간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파고 예측은 하루 2번(09:30 및 21:30 GMT 기준) 발표되어, 1일 후 및 2일 후에 대한 예측 정보가 포함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발표 빈도는 하루 2번이며, 예측 기간은 1일 후와 2일 후임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파고 예측은 하루 2번(09:30 및 21:30 GMT 기준) 발표되며, 1일 후 및 2일 후에 대한 예측 정보를 포함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파고 예측은 하루 2번(09:30 및 21:30 GMT 기준) 발표되며, 1일 후 및 2일 후에 대한 예측 정보가 포함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영국기상청(MetOffice)의 파고 예측은 하루 2번 발표되며 1일 후 및 2일 후의 예측 정보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