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미국 등을 중심으로 동영상 광고가 광고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Warc가 2018년 8월에 발표한 자료에서는 2018년 전 세계 인터넷 사용 시간 중 동영상 감상 시간이 66.5분, 즉 40% 이상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인터넷 이용 중 동영상 시청 비중이 60.7%에서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은 동영상 광고시장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Warc가 추정한 2018년도 전 세계 동영상 광고 매출액은 2017년보다 27.5% 성장한 29억 8,000만 달러다. 이는 전 세계 TV 및 비디오 광고 영역에서 17.5%에 달한다. 이러한 추세에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대형 인터넷 기업은 동영상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다퉈 생중계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에 의하면 국내 OTT 시장 규모는 2015년 약 3,178억 원으로 2014년과 비교해 2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시장 예상치는 4,884억 원 정도의 규모였다. 광고주 설문으로 살펴본 결과 OTT 광고 지출액 규모는 2016년 TV방송 광고 지출액의 7.6%, 2017년(추정치)엔 이보다 늘어난 8.8%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TV VOD 광고와 달리 OTT 광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으로 보여준다. OTT 광고 지출액이 증가할 경우 TV방송 광고 지출액을 전환해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OTT 외 온라인광고 지출액을 전환하겠다는 비율과 별도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비율이 각각 25.9%로 나타났다. OTT 광고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자료는 존재하지 않지만, OTT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OTT 광고 또한 성장 추세에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방송사업 분야 중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분야가 바로 인터넷 프로토콜 TV, 소위 IPTV라고 불리는 영역이다. IPTV는 이동통신사가 방송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전화, 인터넷, TV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결합상품을 먼저 내놓은 것으로, 그 결과 2014년 처음으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수신료 매출보다 앞서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IPTV의 전체 방송 시장 매출의 14.0%를 차지하며,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12.5%를 웃돌았다. IPTV 콘텐츠제공 사업자는 3,482억 원으로 인터넷 영상물 제공업의 전체 매출은 총 2조 7,759억 원으로 나타났다. IPTV 전체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27.2%, IPTV 콘텐츠 제공사업자의 매출은 전년보다 3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PTV 콘텐츠 제공사업자는 연평균 138.3%로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는데, IPTV의 VOD 이용률 증가 등으로 긍정적인 성장 전망과 함께, 넷플릭스, 옥수수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시장 안착에 따라 VOD 공급 채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당분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기본 무료 보기를 제공하는 포털 기반, 통신사 기반 플랫폼의 작가는 네이버 웹툰이 265명, 다음 웹툰은 231명, 케이툰은 187명인 것으로 집계했다. 웹툰을 콘텐츠 원천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웹툰 IP를 활용해 직간접 영상화에 뛰어드는 등 웹툰은 영역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첫 제작 영화인 <밤치기>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비전 감독상과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으며, <DP개의 날>(다이스필름), <초년의 맛>(제이에스픽쳐스) 공동제작, <조국과 민족>(백그림), <우리사이느은>(에이트웍스)은 영상 판권계약을 체결했고, 탑툰의 운영사 탑코는 드라마/ 영화제작법인 이야기동맹을 설립해 글로벌서비스와 함께 영상화 사업으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웹툰은 모바일 기기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지리적 제약을 벗어나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 같은 이점을 살려 해외 시장 대상 서비스가 점차 속도를 높이고 있다. 웹툰 산업 초창기에는 개별 웹툰 콘텐츠 단위로 수출했으나 이후에는 플랫폼 자체를 현지화해 수출하는 형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라인 웹툰의 미국과 인도네시아 서비스 외에도 카카오페이지가 일본 픽코마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했고, 코미코가 일본과 태국에서 현지 작가를 중심으로 서비스하는 등 서비스 기반과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한 포털 웹툰 플랫폼을 중심으로 해외서비스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망 속에 국내 웹툰 콘텐츠를 기반으로 진출국 현지 작가를 발굴해 등용하고 다른 나라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면서 웹툰의 생산과 소비문화가 국제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한다.
웹소설을 포함한 전자책 시장은 2012년 콘텐츠 확대와 유통업체 증가, 활성화로 전년보다 2배로 성장했다. 이후 웹소설/장르문학이 급성장하면서 2016년 2,000억 원 이상 규모에 이어 2017년에도 전년보다 30%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스24의 2017년 전자책 도서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전자책 독자는 여성이 75.6%로 남성보다 3배 이상 많았으며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 문학이 50.8%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문학 분야도 10%에 달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웹소설이란 네이버 웹소설, 카카오페이지 등 웹소설 전용 플랫폼이나 관련 카페,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 웹에서 연재하고 소비하는 형태의 소설을 말한다. 종이에 인쇄한 소설책이나, E-BOOK과 가장 큰차이점은 종이책과 E-BOOK은 많은 양의 데이터나 내용을 한 번에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보는 형태를 띤다면, 웹소설은 1편이 5분 정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소설을 나눠 판매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국내 웹소설 산업은 웹소설 플랫폼을 중심으로, 플랫폼 업체에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CP사, CP사와 계약 맺고 웹소설을 제작하는 창작자로 구성한다. 소비자는 네이버 웹소설 등 포털 기반, 예스24 e연재 등 온라인서점 기반, 문피아 등 장르 소설 전문 플랫폼에서 웹소설을 접한다. 플랫폼에서 연재를 진행한 작품 가운데 일부는 종이 출판물로 제작하고, CP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지기도 한다. 한국출판산업진흥원이 공개한 웹소설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2017년 플랫폼 업체의 평균 유통 작품은 8만 2,322개로, 1일 평균 웹소설 조회 수는 201만 2,200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한 웹소설 작가는 평균 5,995명이고, 1개월에 평균 등록하는 작품은 1만 45건이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웹소설과 종이책 및 E-BOOK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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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웹소설과 종이책, E-BOOK 사이의 구조적 또는 소비 방식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임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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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웹소설의 정의와 종이책/E-BOOK의 특징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종이책과 E-BOOK은 많은 양의 데이터나 내용을 한 번에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보는 형태를 띤다면, 웹소설은 1편이 5분 정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소설을 나눠 판매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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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두 대상의 차이점을 직접적으로 대조하고 있는 문장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종이책과 E-BOOK은 많은 양의 데이터나 내용을 한 번에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보는 형태를 띤다면, 웹소설은 1편이 5분 정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소설을 나눠 판매하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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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종이책과 E-BOOK은 대량의 데이터를 한 번에 구매/다운로드하는 방식인 반면, 웹소설은 짧은 분량을 나누어 판매하는 방식이라는 대조적 특징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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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구매 및 소비 단위의 차이를 중심으로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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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한 서술형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종이책과 E-BOOK은 많은 양의 데이터나 내용을 한 번에 구매하거나 다운로드하여 보는 형태를 띠지만, 웹소설은 1편이 5분 정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소설을 나누어 판매하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종이책과 E-BOOK은 많은 양의 데이터나 내용을 한 번에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아 보는 형태인 반면, 웹소설은 1편이 5분 정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소설을 나눠 판매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