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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양자 및 동형암호, 보안 인증,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현대 ICT 산업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발전 현황 doc_id PCY_201909200545262301_8

주제 (main_topic)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양자 및 동형암호, 보안 인증,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현대 ICT 산업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발전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검색과 다양한 기술 간 접목의 하나로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반 장소추천 시스템인 AiRSPACE를 적용한 ‘스마트어라운드’ 서비스를 오픈했다. AiRSPACE는 이용자의 현재 위치와 시간, 연령, 성별 등 컨텍스트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에게 해당 위치를 기준으로 이동 반경 및 각종 컨텍스트 정보를 기반으로 한 인기도를 분석하고 조합한다. 이를 이용해 즐길 거리 및 배달, 예약 등 위치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개인화 추천 및 위치기반 콘텐츠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웹검색을 고도화하기 위한 ‘그리핀 프로젝트’를 로 수집한 웹 문서를 고품질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 반영하면서 딥러닝 기반 Image Annotation 기법을 이용해 색인어 추출을 고도화하고 GPU(Graphic Processing Unit)를 활용한 이미지 속성 정보 및 내용을 분석하는 등 이미지 검색을 개선했다. 2018년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의료정보시스템 학회(HIMSS, 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행사가 열렸는데 아마존, 구글, IBM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이 등장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쏠리는 업계의 관심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IBM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3,600억 달러로 추산되고 기업에 대한 투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CB Insights는 미국 상위 10대 테크 기업들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으로의 투자액이 2012년 2억 8천만 달러에서 2017년(11월까지) 27억 달러가 된 것으로 산정했다. 즉 5년 동안 테크기업들은 헬스케어에 10배 증가한 금액을 투자한 것이다. 양자암호키 분배(Quantum Key Distribution, QKD)는 양자 통신을 위해 비밀 키를 분배·관리하는 기술이다. 보안이 필요한 두 시스템에 양자암호키 분배 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함으로써, 두 시스템은 암호 알고리즘 동작에 필요한 비밀 키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 양자키를 분배하려면 얽힘 상태 광자 쌍을 이용하거나 단일 광자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국내에서는 SKT, KT 및 LG U+ 가 양자키 분배 장치 개발 및 시험망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스위스 IDQ, 미국 MagicQ, 중국 QuantumCTek 등에서 시험용으로 양자키 분배장치를 개발ㆍ판매 중이다. 양자 암호 기술은 수학이 아닌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함으로써 양자 상태의 특성(중첩, 얽힘, 불확정성 등)을 활용한 암호기술을 뜻한다. 원리는 비교적 복잡하지만, 훨씬 빠른 속도와 안전하게 데이터 암호화를 진행하며, 진행 과정 중 발생하는 해킹도 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현재 양자 암호는 기초적인 수준에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통 양자키를 분배하는 기술을 우선 개발한다. 암호 관련 장비는 고가여서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하는 군사, 금융, 행정, 의료망을 중심으로 적용하기 위해 우선 보급하고, 장비의 소형화로 ICT 전반에 보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완전동형암호(Fully Homomorphic Encryption)는 평문에 대한 정보 없이 대응하는 암호문만을 이용해, 상기 암호문을 복호화하지 않고도 상기 평문 위에서 임의 형태 연산의 결과값에 대응하는 암호문을 생성할 수 있는 방식이다. 1978년 Rivest, Adleman, Dertouzos가 처음 소개했으며, 그 존재성은 2009년 스탠퍼드 박사과정 학생인 Craig Gentry가 증명했다. 현재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실제 응용 환경에서 적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국내에서는 정수 환(Ring) 기반의 동형암호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외국 기업으로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다수의 동형암호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의료 분야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에 적용할 기술을 개발 중이다. 다중요소 인증기술은 위에서 제시한 3가지 인증 방식에서 서로 다른 2가지 이상 인증 방식을 사용해 사용자 신원을 확인한다. 단일요소만을 이용한 인증 방식보다 강화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패스워드와 휴대폰, 패스워드와 체크카드, 공인인증서와 OTP 단말기, 심장 박동과 NFC 팔찌 등의 예에서 보듯 다양하게 2단계 인증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2006년 6월 설립한 FIDO 연합(Alliance)은 온라인 보안 인증 관련 기업 연합체다. 이 연합은 온라인 환경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시스템을 공통으로 구축하고, 공통 시스템 표준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글, Lenovo, Visa, Master 카드, PayPal, 한국의 Crucialtec 등 3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숫자 PIN이나 패턴을 사용한 사용자 인증이 점차 확산하고, USIM(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 기반 인증, 지문 인식, 음성 인식 등 간편하지만 보안 강도는 높은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FIDO 연합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인증기술을 온라인 보안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 속에 2014년 12월 FIDO 1.0 규격을 발표했다. 한국의 가상현실 헤드셋이 비싼 이유는 시장 규모나 세제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가상현실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앞서 멀미 같은 신체적 부작용에 대한 지적이나 게임에 집중된 VR 콘텐츠의 편중에 부정적 견해가 해소되지 않아 가상현실에 호응하지 않는 이용자가 상당수 존재한다. 이러한 분위기가 국내 제조사엔 값싼 가상현실 헤드셋의 개발과 판매를 꺼리게 하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외국산 헤드셋의 도입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관세청은 가상현실 헤드셋을 디지털 기기가 아닌 광학 기기로 분류해 관세 및 부가세를 모두 부과하고 있다. 국제 관세 협약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지만, 결과적으로 외국보다 값싸게 판매할 여건을 조성하지 못함으로써 생태계 큰 축인 헤드셋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해 콘텐츠를 소비할 시장의 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빅데이터(Big Data)’는 2006년 구글 검색어로 처음 등장한 이래 12년이 지난 2018년까지 첨단기술을 완성하는 중요한 원료로 여겨지고 있다. 빅데이터가 ‘21세기 원유’라고 일컬어지는 이유도 어떠한 영역의 기술을 발전시킬 때마다 성장 동력의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IDC에 의하면 2016년 전 세계 데이터 생산량은 16.1ZB이지만 2025년이 되면 이보다 10배 정도 증가하는 163ZB로 늘어난다. 다국적 회계컨설팅기업 PwC는 2016년 당시 예측 분석 기법을 사용하는 기업을 29%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이후 수많은 빅데이터 공급 업체가 예측 분석 툴을 출시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기법도 많은 관심을 얻었다. ICT 기술이 발전하고 스마트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소셜네트워크, 사물인터넷 등의 보급도 늘어나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생산되는데, 이에 따라 빅데이터 처리 기술도 점점 진보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 상위 10대 테크 기업들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 투자액은 2012년부터 2017년 11월까지 몇 배 증가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 상위 10대 테크 기업의 헬스케어 투자액 변화를 파악하여 증가 배수를 계산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2년 투자액과 2017년 11월까지의 투자액 수치를 추출한다.

    • 2012년 2억 8천만 달러에서 2017년(11월까지) 27억 달러가 된 것으로 산정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교 대상인 2012년의 2억 8천만 달러와 2017년의 27억 달러를 선택한다.

    • 2012년 2억 8천만 달러
    • 2017년(11월까지) 27억 달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27억 달러를 2억 8천만 달러로 나누어 증가 배수를 계산하거나, 문맥에 명시된 결과값을 확인한다.

    • 즉 5년 동안 테크기업들은 헬스케어에 10배 증가한 금액을 투자한 것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10배라는 수치를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한다.

    • 10배 증가한 금액을 투자한 것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10배를 제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0배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국 상위 10대 테크 기업들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 투자액은 2012년 2억 8천만 달러에서 2017년 11월까지 27억 달러로 10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