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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자정부의 태동기부터 클라우드 및 스마트 전자정부로의 발전 과정과 정보통신기술 도입의 역사적 변천 doc_id PCY_201910040527494681_15

주제 (main_topic)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태동기부터 클라우드 및 스마트 전자정부로의 발전 과정과 정보통신기술 도입의 역사적 변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를 통해 부처별 개별구축 대비 매년 약 30%의 국가 정보화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였으며 나아가 2011년부터는 고성능 서버 중심의 통합방식에서 가상화 등 공동활용에 최적화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여러 부처에서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만큼 정보자원을 할당하여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확대해 나가는 등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의 전환을 추진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추진해온 고성능 외산서버 중심 통합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적용한 범용서버, 공개S/W 기반의 자원통합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고, H/W 정보자원뿐 아니라 공통·유사시스템의 S/W·서비스 통합을 통하여 진정한 자원통합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편, 정보자원 통합구축 및 클라우딩 컴퓨팅 전환으로 국산화가 가능한 범용서버(x86)와 공개 S/W 도입량이 증가함으로써 외산기술의 탈피 및 국내 공개S/W 분야의 산업 활성화 등을 통한 국내 IT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2012년 전자정부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2010년에 이어 ‘전자정부발전지수’, ‘온라인참여지수’ 부분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 종합 1위를 달성하였다. 우리나라는 2010년 평가결과 1위에 안주하지 않고 2011년 1월에 ‘스마트 전자정부(Smart Gov) 추진계획(2011∼2015년)’을 수립·이행하였다. 스마트 전자정부 전략내용은 크게 3가지 유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생활불편 민원신고 서비스’, ‘SOS 국민안심 서비스’ 등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적극 발굴·도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하여 정부의 정책정보 제공 및 쌍방향 대국민 소통채널을 대폭 확대하였다. 둘째, 출생·취업·이사·사망 등 국민의 생애주기별 주요 민원을 해당기관에 일일이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논-스톱(Non-Stop)으로 처리해 주는 ‘생활민원 일괄서비스’(22종)를 제공하는 등 정부-국민 간, 정부-기업 간 각종 정보와 서비스가 막힘없이 흐르는 ‘통합처리(Connected) 정부’ 실현에도 매진하였다. 1967년부터 1970년대 말까지는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여명기라 할 수 있다. 경제기획원 통계국에 IBM컴퓨터가 설치되고, 당시 기준으로 보면 슈퍼컴퓨터에 해당하는 대형 컴퓨터 CDC 3300이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전산실에 설치된 시기이자 과학기술 지원 목적으로 도입한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컴퓨터가 정부행정 기계화의 주요 수단으로 인식되어 활발히 이용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수기업무의 시간 및 비용 절감을 위해 행정업무에 컴퓨터를 도입하는 초기였기 때문에 정보의 입력, 축적된 자료의 일괄처리 등 단순 계산업무 위주의 활용이 주를 이루었고, 1970년대 말부터 충북도청 행정전산화 시범사업 등 체계적인 전산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전자정부의 초석을 다졌다. 1960년대 후반 정부가 최초로 컴퓨터를 도입, 행정업무에 활용하기 이전까지 공무원들은 각종 문서작성 시 종이 아래에 여러 장의 먹지를 겹쳐 깐 후 토시(셔츠 손목 부분 보호커버)를 끼고 볼펜으로 글자를 꾹꾹 눌러 써 문서작성을 해야만 하였다. 하지만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과거의 그러한 모습과 유물들은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이제는 컴퓨터가 국가정책수립과 시행과정에서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필수 도구가 되었다. 특히 컴퓨터가 행정업무에 도입되어 국가정책운영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 혁신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롭고 다양한 가치문화를 창출하였다. 이른바 국가사회 전체가 컴퓨터의 등장과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통해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전환되는 일대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우리 정부가 행정업무처리를 위해 컴퓨터를 최초 도입한 것은 1967년 4월이었다. 당시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이 인구센서스 통계업무 처리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국 IBM사가 개발한 ‘IBM 1401’ 기종 컴퓨터를 도입하였다. 경제기획원이 인구센서스 통계업무에 IBM 1401 컴퓨터를 도입한 주목적은 기존에 쓰고 있던 천공카드시스템(PCS: Punched Card System)의 계산속도 향상을 위해서였다. 통계자료에 대해 단지 계산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 뿐 수동 집계기계와 다름없었던 이 PCS는 1966년 실시되었던 인구센서스를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그러던 차에 때마침 미국 출장 중 연방정부와 산업현장 등에서 컴퓨터가 유익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을 목격한 김학렬 당시 경제기획원 차관이 통계국에 컴퓨터 도입을 과감하게 지시하였다. 따라서 당시 IBM 1401 컴퓨터는 데이터의 일괄처리(Batch)로 입력단계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PCS 대체수단 정도로 활용되었다. 당시 신문기사나 관련 자료에 나타난 정황으로 미루어볼 때도 김 차관을 비롯한 경제기획원 관계자들의 IBM 1401에 대한 인식은 기존에 사용해 오던 PCS보다 한 단계 위의 기계쯤으로 생각했고 신기종인 IBM S/370을 도입할 때까지 일시적, 대체적 활용수단으로 여겼음을 짐작할 수 있다. 경제기획원 통계국은 ‘IBM 1401’을 도입하면서 3개월여에 걸친 설치작업 끝에 1967년 6월 24일 박정희 대통령, 장기영 부총리, 김기형 과학기술처 장관, 김학렬 경제기획원 차관 등 주요 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IBM 1401의 가동식을 가졌다. 당시 동아일보는 ‘우리나라로서는 처음으로 경제기획원 통계국에 설치된 IBM전자계산기가 24일 낮 12시 30분부터 시동되었다. 정부의 행정전산화사업이 적극 추진되는 가운데 민간 부문에서도 업무 전산화를 위한 노력이 점차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민간 차원에서 처음 도입한 컴퓨터는 ‘FACOM 222’ 기종으로 1967년 5월 한국생산성본부가 국내 전자정보처리시스템을 위한 교육훈련 등 컴퓨터 활용 기반 조성작업을 위해 도입한 것이었다. FACOM 222는 1961년 일본 후지츠사가 개발한 것으로 1967년 정부가 도입한 IBM 1401 기종과 같은 트랜지스터 컴퓨터였다. 특히 당시 FACOM 222는 무게가 35톤에 달해 운송에만 2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었고 5대의 트럭에 나누어 운반될 정도였다. 또한 가격은 60만 달러에 달했으며 기억용량은 18KC(1만 8,000어) 처리속도는 초당 100만 자였다. 당시 신문에서는 FACOM 222를 ‘비교, 판단, 통제에 무한정이며 기억장치 등이 거의 만능에 가까운 전자계산기’라고 소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우리나라 정부가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최초로 컴퓨터를 도입한 시기와 도입된 기종, 그리고 도입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우리나라 정부의 최초 컴퓨터 도입 시기, 기종, 목적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정부의 최초 컴퓨터 도입 시점과 기종, 목적에 관한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우리 정부가 행정업무처리를 위해 컴퓨터를 최초 도입한 것은 1967년 4월이었다.
    •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이 인구센서스 통계업무 처리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국 IBM사가 개발한 ‘IBM 1401’ 기종 컴퓨터를 도입하였다.
    • 경제기획원이 인구센서스 통계업무에 IBM 1401 컴퓨터를 도입한 주목적은 기존에 쓰고 있던 천공카드시스템(PCS: Punched Card System)의 계산속도 향상을 위해서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도입 시기(1967년 4월), 기종(IBM 1401), 목적(인구센서스 통계업무 처리 비용 및 시간 절감과 기존 천공카드시스템의 계산속도 향상)에 해당하는 근거를 선택한다.

    • 1967년 4월
    • ‘IBM 1401’ 기종
    • 인구센서스 통계업무 처리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 기존에 쓰고 있던 천공카드시스템(PCS: Punched Card System)의 계산속도 향상을 위해서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시기, 기종, 목적 정보를 하나의 문장으로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정부는 1967년 4월에 IBM 1401 기종을 도입하였으며, 이는 인구센서스 통계업무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기존 천공카드시스템의 계산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함이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우리 정부는 1967년 4월에 미국 IBM사가 개발한 ‘IBM 1401’ 기종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도입 목적은 인구센서스 통계업무의 처리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기존에 사용하던 천공카드시스템(PCS)의 계산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함이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우리 정부는 1967년 4월 인구센서스 통계업무 처리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천공카드시스템의 계산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미국 IBM사의 ‘IBM 1401’ 기종을 최초로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