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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의 정보자원 통합 관리와 범정부 정보기술아키텍처(EA) 도입을 통한 국가 정보화 운영의 효율성 및 경제성 제고 doc_id PCY_201910040527494681_2

주제 (main_topic)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정보자원 통합 관리와 범정부 정보기술아키텍처(EA) 도입을 통한 국가 정보화 운영의 효율성 및 경제성 제고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개의 센터에 입주한 47개 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운영관리시스템(nTOPS: national Total Operation Platform System)을 개발하여 입주기관들의 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구성원들의 업무처리를 표준화시켜 입주기관에게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또 다른 이점이었다. 효율적인 자원배분, 자원도입의 적정성 평가 및 정보자원의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통합자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센터 내 정보자산의 등록에서 폐지까지의 전 과정을 종합 관리하였다. 완전한 정보보호를 위해 8계층의 방어벽 및 4단계 분석시스템으로 구성된 강력한 통합보안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모의 해킹이나 취약점 점검을 통해 사전에 문제점을 찾아 제거하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2007년 12월까지 1단계 위치 통합을 완료한 정부통합전산센터는 2008년부터 2단계인 정보자원통합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지리적인 통합을 완료했지만 실질적인 자원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전산자원의 공유는 또 다른 통합을 전제로 가능한 것이었다. 위치 통합을 완료한 후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가장 이용시간이 긴 서버의 사용률이 30% 미만인 전산장비가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함에도 정보자원 통합관리는 이루어지지 않아 여유장비의 부처 간 공동 활용이 불가능했고, 따라서 신규장비 도입 및 정보시스템 운영예산이 매년 증가하였다. 정보자원 관리통합의 일환으로 2009년 각 부처의 전산장비 수요를 분석하여 통합 표준모델을 선정하고, 부처별 전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기자원으로서 대용량 고성능의 통합서버 풀을 구축하였다. 2013년 정부는 제1, 2정부통합전산센터의 수용면적이 2017년 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제3센터의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계획과 함께 2017년 말까지 3센터의 1단계를 완료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2012년 말 기준 중앙부처의 전산장비는 총 3만 8,886대로 집계되었고, 이중 53.1%인 2만 644대는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서 운영하며 나머지 46.9%인 1만 8,242대는 기관별로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관별 운영 장비 중 통합센터로 이전 대상 장비는 9,855대로 조사되었다. 한편 통합센터의 사용면적은 이미 89%에 이르렀고 전산장비 증가추이로 볼 때 2017년에는 전산실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제3정부통합전산센터는 ‘국가 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각 부처에서 개별 구축한 정보시스템들이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로 위치 통합된 이후에도 정보화의 확산에 따라 복합적이고 다양한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개발·구축되어 매년 20% 이상 서버 도입이 증가하는 등 정부의 정보자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물리적 수용 능력이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또한 정부 정보자원(H/W·S/W)의 지속적인 증가에도 여전히 각 부처별로 정보화사업이 추진되면서 국가 정보화 예산이 중복투자 되거나 정보자원의 공동활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이에 행정자치부에서는 중앙행정기관들의 정보자원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심도 있게 고민하였고, 기존의 각 부처에서 정보시스템을 개별 구축한 후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그 운영과 관리만 담당하던 방식을 개선하여, 2009년부터 매년 중앙부처가 필요로 하는 정보자원을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일괄 구축한 후 각 부처에서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정보자원 통합사업을 추진하였다. 전자정부 기반 구축과 정보화 확산에 따라 각 정부부처는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의 생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지속적인 정보시스템의 구축으로 인해 이를 운영하기 위한 정보자원은 급속하게 증가하여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였다. 특히 단위업무 또는 시스템 중심의 정보화 추진시 중복개발, 표준화와 상호 운용성 미흡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화사업시 도입되는 정보기술의 방향성을 갖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기 도입된 정보자원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방안이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이에 각 기관에서 구축·운영하는 정보시스템 간 상호 연계성을 증가시키고 정보자원의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정보자원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로서 정보화 기본 설계도인 정보기술아키텍처의 도입 필요성이 증가했고, 범정부차원의 정보기술아키 텍처 도입과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 「정보시스템의 효율적 도입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다. 행정자치부는 범정부 EA 기반의 전자정부(정보화)사업에서의 중복투자 방지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정부서비스 통합·연계 및 상호 운영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각 기관이 구축한 EA 정보를 공유·분석·활용할 수 있는 범정부EA포털(GEAP, www.geap.go.kr)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2016년 12월 기준으로 범정부EA포털에는 1,200여 개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1만 8,434종의 정보시스템 및 33만여 개의 정보자원이 등록되어 정보화사업 추진 시 중복성 검토 등에 활용되고 있다. 다수의 공공기관이 새로운 정보화사업 기획 및 예산 수립 시 EA를 통해 사전검토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보화사업 발주 시 중복성, 타당성, 기술검토 등에 EA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2009년부터 EA 기반으로 국가정보화시행계획을 검토하면서 중복된 정보화사업을 식별·조정하여 2009년 981억 원, 2010년 888억 원, 2011년 535억 원, 2012년 1,982억 원 등 4년간 총 4,38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우리나라는 국가정보화에 대한 많은 노력으로 단기간에 세계 수준의 전자정부를 구현하였으나, 정보자원 관리를 위한 노력은 다소 미흡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법제화 이후 10여 년 동안 1~3단계의 EA 기본계획과 범정부 EA 추진으로 개별기관 및 범정부 차원에서 EA를 통한 정보화사업 및 정보자원관리의 효율화를 위한 기반이 갖추어졌다. 이러한 범정부 EA의 성과는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2013년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세계적 수준의 전자정부에 대한 명성을 재확인하여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전자정부 수출의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그 예로 수상 이후 카자흐스탄, 베트남, 태국, 몽고 등 주요 개발도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자정부를 추진 중인 다수 국가에서 한국의 EA를 벤치마킹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사례가 급증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범정부EA포털(GEAP)을 통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절감한 예산의 총액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범정부EA포털을 활용하여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 동안 절감된 총 예산 금액을 구하는 과업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연도별로 절감된 예산 수치를 추출한다.

    • 2009년 981억 원
    • 2010년 888억 원
    • 2011년 535억 원
    • 2012년 1,982억 원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의 연도별 예산 절감액 데이터를 선택한다.

    • 2009년 981억 원, 2010년 888억 원, 2011년 535억 원, 2012년 1,982억 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각 연도의 예산 절감액을 모두 합산하여 총액을 계산한다.

    • 981억 원
    • 888억 원
    • 535억 원
    • 1,982억 원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 명시된 4년간의 총 예산 절감액 수치를 확인한다.

    • 4년간 총 4,38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계산된 결과 또는 문맥에 명시된 총액을 최종 답변으로 작성한다.

    • 4,386억 원
최종 답변 (final_answer)
4,386억 원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09년부터 EA 기반으로 국가정보화시행계획을 검토하면서 중복된 정보화사업을 식별·조정하여 2009년 981억 원, 2010년 888억 원, 2011년 535억 원, 2012년 1,982억 원 등 4년간 총 4,38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