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수요산업과의 연계를 위해 반도체 5대 수요 분야(자동차, 가전, 에너지, 바이오, 기계)와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R&D, 표준, 해외진출 등 핵심영역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R&D의 경우 자율차용 인공지능 반도체 -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국제표준의 경우 차량용 반도체 표준 국내 확산, 차량용 디스플레이 평가표준 제안, 글로벌 수요기업과 기술·구매 협력(연 2회 추진)을 통한 해외진출 지원 등이 해당된다. 또한 시스템반도체 저변확대를 위해 팹리스 기업의 창업부터 설계·디자인·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시스템반도체 활성화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융복합디스플레이 신시장 개척을 위해 신개념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활용제품의 시장 출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정보를 인간이 볼 수 있도록 화면으로 구현해 주는 영상표시장치를 통칭하는 것으로 최근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맞춰, 디스플레이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소재, 공정을 사용하는 형태로, 고부가가치 신시장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디스플레이 패널/모듈 산업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표시기기와 연동된 입력장치,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이와 관련된 소재부품, 장비의 생산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포함하며, 패널 및 모듈을 중심으로 후방산업(소재부품 ‧ 공정장비)과 전방산업(응용제품)의 경쟁력이 상호 연결되어 있어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시스템 산업으로 기술개발의 선도에 따라 세계시장의 주도권이 결정되는 산업이다. 패널 기업의 전체 설비투자에서 장비에 대한 투자 비중이 60% 이상으로 대규모 생산설비가 필요하며 응용 기기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디스플레이 기술개발과 선제적인 투자가 세계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은 LCD, OLED 등 평판디스플레이 전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7년 세계 점유율 45.0%를 기록하고 있다. ʼ17년 수출액은 274억불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5%를 차지, 반도체,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등과 함께 수출 주력 기간산업으로 성장하였다. ʼ13년부터 LCD패널을 중심으로 한 공급과잉이 발생하면서 ʼ16년에는 LCD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우리 업계들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형 OLED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ʻ13년에는 세계 최초로 55인치 커브드 OLED패널을 개발하고 ’17년에는 77인치 투명 ․ 플렉서블 OLED도 개발하였다. 디스플레이는 TV와 컴퓨터 모니터를 넘어 웨어러블, 플렉서블, 두루마리형 디스플레이 등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각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어 향후에도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산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위해 OLED TV 등 신시장 개척에 적극적이나 수요 및 후방산업의 인프라 부족으로 개화가 지연되고 있다. 중국發 공급 증대상황에서 범용제품 시장의 성숙으로 인해 수요는 정체 상황으로 고부가가치화 및 융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초대형 퍼블릭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고부가 제품 상용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교육용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등 타산업과의 융복합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야 한다. 패널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반면, 핵심 장비 및 부품소재는 수입에 상당부분 의존함에 따라 창출된 부가가치의 많은 부분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 일부 장비 및 부품의 국산화율은 향상되었으나, 주요 소재의 원천기술 기반이 없어 원소재로 갈수록 국산화율이 낮은 상황이다. 디스플레이 분야 인력 관련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해서는 장비와 부품소재 개발이 필요하나 후방산업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고급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디스플레이 품목은 연간 수출액이 2017년 기준 274억불로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목임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으로 HS코드가 완전히 정비되지 않은 상태이다. 동일한 품목에 대한 국가별 상이한 품목분류 체계는 국가간 관세율 차이까지 이어져 분쟁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우리나라는 WCO(세계관세기구) HS코드 개정을 위해 2022년에 디스플레이 전용 품목인 HS8524 신설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ITA(정보기술협정)에 반도체장비는 포함되어 있어 관세부담이 없었으나, 동일한 기능을 가진 디스플레이 장비는 미포함되어 관세를 부담해야만 하였다. 하지만, ITA 확대협상이 체결(‘15.7)된 이후 우리나라도 ’16.12월 ITA 확대협정을 발효시키면서 디스플레이 장비도 중국, 일본 등 주요 경쟁국과 동일하게 무관세가 적용되어 이러한 애로는 크게 해소되었다. 그리고 경쟁국의 OLED 제조장비 관세율 대비 불리한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OLED 장비에 대한 할당관세(5~8%→0%) 지원중이며 AMOLED 원천기술 R&D 투자 세액공제(20%)의 일몰연장(‘15년→’18년)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하였다.
중국은 디스플레이에 대한 지원정책 방향을 기존 LCD에서 OLED로 전환하였으며, 각종 보조금도 OLED에 집중되어 있다. “중국제조 2025” 발표(‘15.5)를 통해 8K4K 해상도의 100인치 AMOLED 및 롤러블 Flexible 디스플레이 개발 목표를 제시하는 등 OLED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후방산업인 장비 및 부품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보조금, 관세 등의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경쟁국 대비 취약한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에게 연구개발 및 설비 구매 비용을 보조금 명목으로 지원하고 있다. 초기 디스플레이시장 선두국가인 일본은 글로벌 디스플레이시장에서 도태되면서 일본기업들은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자국 기업 간 연합전선 구축 등을 통해 재기 중이다. 도시바 ․ 소니 ․ 히타치 3사의 디스플레이사업을 통합하여 설립한 재팬디스플레이(JDI)는 ‘16년 12월 JOLED를 인수, 중소형 LCD 및 OLED 패널을 집중 육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 ‧ 중소 상생협력 강화를 통해 월드챔프 소재 ‧ 장비 기업을 육성하고, 후방산업 경쟁력을 근간으로 대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상생협력 2.0’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기업 양산라인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소재 ‧ 장비를 검증하는 성능평가사업을 확대하고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수요중심으로 평가 방식도 변경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대기업 자금을 1조원 이상 대출지원하고 2022년까지 정부와 대기업 1:1 매칭을 통해 석박사 인력 2천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해 주요 대기업과 중소 장비·소재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발전위원회’를 출범하였으며, 각 사 기존 지원프로그램을 활용 가능한 부분은 우선 지원하고, 2019년부터는 민·관 매칭을 통해 가용재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중장기 기술 지원이 필요한 분야와 선도적 기술 개발은 정부 R&D 과제와 연계하여 지원하고 이후 상용화 및 확산은 상생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상생협력 2.0' 사업의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식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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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상생협력 2.0' 사업의 규모와 목적은 언급되어 있으나, 해당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원(자금)이 어떤 방식으로 조달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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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상생협력 2.0'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사업의 규모, 목적, 주요 내용(성능평가사업 확대, 중소기업 대출지원, 인력 양성 등)은 명시되어 있다.
- 대 ‧ 중소 상생협력 강화를 통해 월드챔프 소재 ‧ 장비 기업을 육성하고, 후방산업 경쟁력을 근간으로 대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상생협력 2.0’을 추진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대기업 자금을 1조원 이상 대출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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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사업의 규모(5년간 약 2조원)와 대기업 자금 활용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이 2조원이라는 전체 재원이 정부 예산인지, 민간 기금인지, 혹은 다른 방식의 조달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누락되어 있다.
- 5년간 약 2조원 규모의 ‘상생협력 2.0’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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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종합하면 '상생협력 2.0'이 2조원 규모이며 대기업 자금을 일부 활용한다는 점은 알 수 있지만, 전체적인 재원 조달의 구조(예: 정부 출연금, 민간 매칭 비율, 채권 발행 등)에 대해서는 결합 가능한 정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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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식'은 문맥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사업 규모에 대한 정보만 존재하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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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상생협력 2.0' 사업의 규모가 5년간 약 2조원이라는 점과 대기업 자금을 활용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의 전체 재원을 어떤 방식으로 조달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은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