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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의 병해충 예방, 토양 관리 기술 및 주요 작물의 품종과 재배 방법 doc_id PCY_202004290306326581_2

주제 (main_topic)
농작물의 병해충 예방, 토양 관리 기술 및 주요 작물의 품종과 재배 방법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열근은 무 겉껍질 부분의 목질화가 주된 원인으로 겉껍질과 속껍질의 생육 속도가 달라 뿌리에서 가로, 세로 또는 양방향으로 균열이 생기는 현상이다. 겉껍질은 딱딱해지며 생육이 느려지는 반면, 속껍질은 생육이 빠른 탓에 상호 간의 연결조직이 압력을 견디지 못해 발생한다. 특히 발아 후 한 달까지가 중요한 기간인데, 토양이 건조하거나 온도가 적절하지 못할 경우 자주 발생한다. 열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관배수가 편리한 사질토양의 밭에 밑거름으로 붕소를 10a당 2kg을 넣어주고 재배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닐 피복 등으로 토양의 수분 증발을 막는다. 비료 성분이 물과 함께 흘러가 버리기 쉬운 토양에서 재배할 때는 밑거름 양을 줄이고 덧거름 횟수를 늘리는 것도 좋다. 붕소 결핍증은 생육 초기보다는 생육 중기부터 후기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 오래된 잎의 가장자리는 노랗게 마르며 엽맥 사이는 하얗게 변하고 새잎은 끝부분이 마르면서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현상을 보인다. 뿌리에서는 껍질 부분이 가로 방향으로 갈라지고 속살이 갈색으로 변하며 후기로 가면서 검은색을 띠고 말라 속이 비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밭 만들기를 할 때 밑거름으로 10a당 2kg의 붕소를 넣어주고, 붕소 결핍이 자주 일어나는 밭은 퇴비를 충분히 넣어주어 토양을 비옥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무름병은 연작을 자주 하는 밭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다. 벼룩잎벌레 등 각종 해충이 갉아 먹은 상처 부위를 통해 세균이 침입하면 조직이 연약해져 최종적으로는 썩게 된다. 주로 잎 등의 부드러운 조직 부위에 발생하며 딱딱한 줄기는 속에서 발생한다. 무름병 예방을 위해서는 밭 만들기를 할 때 반드시 정해진 약제를 넣어 토양을 소독해주고 발병이 심한 곳은 3년 이상 배춧과 작물 외 다른 작물로 돌려짓기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기 감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해충의 방제에도 관심을 갖고 사전 예방하는 것이 좋다. 해충 중에서는 성충으로 월동이 가능하며 한 해에도 여러 차례 발생이 가능한 배추좀나방에 유의해야 한다. 성충은 잎 뒷면의 엽맥을 따라 평균 150여 개 이상의 알을 낳고, 유충은 엽맥을 따라 잎 뒷면을 파먹고 자란다. 이러한 배추좀나방의 방제를 위해서는 잔효성이 긴 지정 약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최대화하는 것이 좋다. 킬레이트제는 시설재배지와 같이 염류가 쌓인 토양에서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양분이나 염류를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물질이다. 킬레이트제를 사용하면 토양 염류와 농가의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작물의 수량과 품질도 높일 수 있다.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분석을 통해 염류집적지(전기전도도 2.0dS/m 이상)임이 확인된 재배지를 대상으로 과채류 재배지에는 킬레이트제 종류 중 DTPA를, 상추와 같은 엽채류 재배지에는 구연산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점적호스와 같은 관주 방식의 과채류 재배지에 사용하는 DTPA는 하얀색 분말가루 형태다. 찬물 5L에 수산화칼륨 240g을 녹인 후 10a(300평)당 사용량인 킬레이트제(DTPA) 680g을 녹이고, 이를 물 5t에 1,000배로 희석하여 작물 정식 후부터 수확기까지 1주일에 1회 정도 물을 줄 때 관주한다. 비료는 농가가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양을 전기전도도에 따라 줄이고 DTPA와 함께 공급하면 된다. 작물을 최종적으로 수확하는 시기에 토양을 채취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분석한 후 전기전도도 값이 감소하였는지 확인한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2018년 14개소, 2019년 17개소를 대상으로 킬레이트제 활용기술 시범사업을 진행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기전도도 8.50dS/m 정도로 염류 농도가 높아 수박 재배가 어려웠던 전북 진안의 수박 농가는 킬레이트제를 사용해 염류 농도가 6.0dS/m까지 낮아졌고, 1,000여 통의 수박을 수확할 수 있었다. 강원 횡성의 오이 농가에서는 킬레이트제 사용방법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작물에 적용해 토양전기전도도가 9.8dS/m에서 3.9dS/m로 낮아졌고 비료 사용량은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었으며 농가의 소득은 25%가량 늘었다. 경기 여주의 쌈채소 재배 농가에서 구연산을 사용한 결과 쌈채소의 뿌리가 잘 활착하였고, 쌈채소의 조직이 단단하여 시중에 유통할 때 상품성이 높아졌다. 시설토양의 전기전도도는 감소하고 수량은 기존보다 12% 정도 증가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2018년 시범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토양의 전기전도도는 정식 전 9.2dS/m에서 수확 후 5.0dS/m로 염류 농도가 전체적으로 46% 정도 크게 감소해 시설재배지 염류장해 해결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새봉’의 숙기는 봄재배 시 ‘추백’에 비해서 다소 늦지만 ‘수미’와 비슷하며 ‘대지’보다는 매우 빠르다. 봄에 수확한 감자를 가을에 심기 위해서는 휴면기간이 짧아야 하는데, ‘새봉’의 휴면기간은 수확 후 50~60일 정도로 ‘대지’, ‘추백’과 비슷하거나 다소 길지만 가을재배 적응성이 매우 높다. ‘새봉’의 지상부 줄기는 반직립형으로 자라며, 흰색의 꽃이 많이 피고 열매도 잘 달리는 편이다. 감자는 열매가 달리면 땅속의 감자 덩이줄기로 가는 영양분이 적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토양 내 양분이 충분할 경우 수량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 꽃이나 열매를 따줄 필요는 없다. 감자 모양은 달걀 모양이며 껍질 색은 담황색이고 속은 백색이다. 안전한 가을재배를 위해서는 봄감자 수확 후 15~20℃의 바람이 잘 통하는 조건에 저장하는 것을 권장한다. ‘새봉’은 건물 함량이 높고 환원당 함량이 낮아 감자칩 가공용으로도 우수하다. 다만 가을철 수확기 무렵 기온이 낮아지면 감자칩 품질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감자칩 가공원료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주의하는 게 좋다. 2기작 보급종 씨감자는 2009년부터 지자체와 민간에 이양되었지만 기술 부족과 더뎅이병 발생 증가 등으로 인하여 실질적인 씨감자 공급체계가 붕괴된 상태다. 이에 국립식량과학원은 ‘새봉’과 같은 2기작 품종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민간업체 기술이전을 통한 보급종 씨감자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부터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봄가을재배를 통해 ‘새봉’ 씨감자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봄에 생산된 씨감자는 경남 함양 등의 남부 지방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서남해안의 섬들은 주변에 바이러스를 옮기는 기주식물이 적고 봄에 심어 일찍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2기작용 씨감자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국립식량과학원은 앞으로 ‘새봉’뿐만 아니라 다양한 2기작 감자 씨감자의 안정공급을 위해 지자체 및 민간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삼 재배 농가는 적절한 예정지를 선택하여 토양을 관리하고, 10월 하순부터 싹틔우기 처리가 끝난 종자를 잘 선별하여 땅이 얼기 전에 파종을 시작해야 한다. 인삼 파종은 10월 하순에서 11월 중순에 주로 가을뿌림(추파)을 한다. 파종 전 종자는 미성숙 인삼종자를 후숙시키는 ‘개갑(開匣)’이 충실하게 이루어진 4mm 이상의 종자를 선별한 후 파종해야 발아가 잘되고 우수한 묘삼을 생산할 수 있다. 개갑이 되지 않은 종자를 파종하게 되면 이듬해 발아하지 않고 그다음 해에 발아하게 되므로 반드시 개갑이 완료된 종자를 파종해야 한다. 파종은 이식재배와 직파재배로 구분할 수 있다. 이식재배용 묘삼 생산을 위한 모밭의 파종량은 파종거리를 3.0cm×3.0cm로 할 경우 칸(180cm×90cm)당 1,740립이 소요되며, 10a당 대략 25~30kg이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킬레이트제 중 DTPA를 사용하는 권장 재배 대상과 그 구체적인 사용 방법을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킬레이트제 종류 중 DTPA의 적용 대상 작물과 구체적인 희석 및 관주 방법을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DTPA의 대상 작물과 형태, 그리고 제조 및 사용 절차에 관한 정보를 문맥에서 찾는다.

    • 과채류 재배지에는 킬레이트제 종류 중 DTPA를
    • 점적호스와 같은 관주 방식의 과채류 재배지에 사용하는 DTPA는 하얀색 분말가루 형태다.
    • 찬물 5L에 수산화칼륨 240g을 녹인 후 10a(300평)당 사용량인 킬레이트제(DTPA) 680g을 녹이고, 이를 물 5t에 1,000배로 희석하여 작물 정식 후부터 수확기까지 1주일에 1회 정도 물을 줄 때 관주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DTPA의 대상인 과채류와 구체적인 희석 배수, 혼합 성분, 관주 주기 정보를 선택한다.

    • 과채류 재배지에는 킬레이트제 종류 중 DTPA를
    • 찬물 5L에 수산화칼륨 240g을 녹인 후 10a(300평)당 사용량인 킬레이트제(DTPA) 680g을 녹이고, 이를 물 5t에 1,000배로 희석하여
    • 작물 정식 후부터 수확기까지 1주일에 1회 정도 물을 줄 때 관주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대상 작물인 과채류를 먼저 명시하고, 제조 과정(수산화칼륨 용해 -> DTPA 용해 -> 희석)과 사용 주기(정식 후~수확기, 주 1회)를 논리적으로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DTPA는 과채류 재배지에 사용하며, 수산화칼륨 용액에 DTPA를 녹인 후 물 5t에 1,000배 희석하여 주 1회 관주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요구된 대상과 방법을 정리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DTPA는 과채류 재배지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 방법은 찬물 5L에 수산화칼륨 240g을 녹인 후, 10a당 사용량인 DTPA 680g을 녹이고 이를 물 5t에 1,000배로 희석하여 작물 정식 후부터 수확기까지 1주일에 1회 정도 물을 줄 때 관주하는 방식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DTPA는 과채류 재배지에 권장되며, 수산화칼륨 240g을 녹인 찬물 5L에 DTPA 680g을 녹여 물 5t에 1,000배로 희석한 뒤 정식 후부터 수확기까지 1주일에 1회 관주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