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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인삼, 감)의 재배 및 품종 관리와 사슴 및 가축의 사육 및 환경 관리 방법 doc_id PCY_202004290306326581_3

주제 (main_topic)
농작물(인삼, 감)의 재배 및 품종 관리와 사슴 및 가축의 사육 및 환경 관리 방법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파종은 손으로 직접 하거나 기계를 이용하는데, 요즘은 대부분 기계를 이용한다. 기계 파종을 하면 종자를 절약할 수 있고, 생육이 균일할 뿐 아니라 우량 묘삼을 많이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파종 인건비 절감을 위해 손으로 점뿌림 또는 흩어뿌림을 하기도 한다. 수동식 파종기를 이용할 경우 두 사람이 통로에 서서 파종해 나가며, 자동 파종기는 혼자서도 파종이 가능하다. 파종 후에는 깨끗하고 가는 모래나 원야토(석비래)로 두둑 상면을 1.5cm 정도 덮는다. 흙을 덮은 후 볏짚으로 두둑을 덮고 두둑 흙이 말라 있으면 물을 흠뻑 준다. 볏짚으로 두둑을 덮으면 생육기간 중 두둑 수분 증발을 감소시키며 두둑 상면의 굳어짐을 막을 수 있고 생육도 양호하다. 짚을 덮은 다음 흑색 비닐로 두둑 사면까지 피복하게 되면 수분 손실이나 겨울철 폭설, 강우 시 과습을 막아주어 발아율이 증가하고 봄철 잡초 경감에도 효과가 있다. 파종시기가 되었으나 개갑이 덜 된 종자가 있을 경우 15~20℃가 유지되는 곳에 종자의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비닐에 싸서 7~10일 정도 놓아두면 개갑률이 향상된다. 또한 가을철 많은 강우로 인해 파종을 못 할 경우 종자가 마르지 않도록 하여 –2~2℃ 저온 저장고에 보관하고 이듬해 해동 후 파종하면 된다. 낙엽이 지기 전후로 잿빛곰팡이병 약제를 1~2회 살포한다. 지상부가 고사되면 줄기와 잎을 제거해 소각한다. 두둑 위 흙덮기를 하면 병 발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두둑 위 흙덮기는 월동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수분을 유지하게 하여 뇌두 발달을 촉진시키고, 해빙시기에는 주야간의 심한 온도차로 인한 급격한 해동과 결빙에 의한 뇌두 동해를 막아준다. 두둑 위 흙덮기를 할 때는 소형 관리기를 이용하여 고랑 흙으로 5cm 이상 복토해주고 볏짚으로 피복하는 것이 좋다. 월동기 폭설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폭설이 잦은 지역에서는 차광망을 걷어 놓아야 한다. 또한 눈이나 비에 의해 묘포 주변이나 고랑에 수분이 과습 상태가 되면 적변삼 발생 및 해빙기 동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 빠짐이 원활하게 해주어야 한다. 감은 일반적으로 떫은맛의 유무에 따라 단감과 떫은감으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단감으로는 ‘부유’와 ‘차랑’이 있고 떫은감은 ‘상주둥시’, ‘월하시’, ‘청도반시’, ‘갑주백목’ 등이 대표적이다. 떫은감은 주로 곶감으로 가공되며 요즘에는 반건시, 감말랭이, 감와인 등으로도 가공되어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단감 생산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단감 재배면적은 2018년 기준 9,108ha이다. 이는 2000년 23,000ha에서 60% 이상 감소한 것이다. 생산량 또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는 ‘부유’와 ‘차랑’ 등 만생종 품종이 전체 재배면적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편중재배가 심하고, 새로운 품종의 개발 및 보급이 이뤄지지 않은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즉 소비자들은 더 맛있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데, 이러한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에서는 ‘부유’, ‘차랑’ 등 만생종 품종의 편중재배를 해소하고 단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품종 개발 및 보급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기존의 품종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수확 시기가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었다. 현재 농가 현장에 보급되고 있는 품종으로는 수확시기가 9월 중하순으로 가장 빠른 ‘조완’ 그리고 뒤를 이어 10월 상순에 수확되는 ‘원미’, ‘원추’와 10월 중하순에 수확되는 ‘로망’, ‘감풍’ 등이 있으며 이들 품종은 농가의 큰 관심 속에서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품종과 비교하여 맛은 물론 모양과 색에 있어서 차별화되는 새로운 품종 개발이 필요했다. 이러한 필요에 의해 개발된 품종이 바로 ‘판타지’다. ‘판타지’는 과실 모양이 원형에 가깝고 과피색이 노란색으로 착색되어 기존에 재배되고 있는 단감들과 비교해 맛, 모양, 색깔 등이 차별화되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판타지’는 연시(홍시)로 먹어도 식미가 매우 우수해 기존의 단감이 보관 과정에서 물러졌을 때 먹지 못하게 되는 단점을 보완한 품종이다. 특히 과실 모양이 동그랗기 때문에 껍질을 깎기 좋고 건시 및 반건시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가 가능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슴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사슴은 5아과(亞科), 17개속(屬), 39종(種), 200여 아종(亞種)으로 분류된다. 진사슴아과에 속하는 사슴들이 주로 약재로 이용되는 녹용(鹿茸)을 생산하며 국내에서는 진사슴아과 중 꽃사슴, 엘크, 레드디어를 주로 사육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사슴 사육을 시작한 것은 1958년 대만으로부터 꽃사슴을 수입하면서부터다. 국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꽃사슴은 1956~1975년 사이에 수입된 만주산, 일본산, 대만산 꽃사슴이 교잡되어 있다. 몸에는 흰 반점이 있고, 마리당 0.5~1kg 녹용을 생산할 수 있다. 엘크는 1974~1976년 사이에 북미 지역에서 국내로 처음 수입되었다. 털은 회색과 갈색이 혼합되어 있고 암수 모두 목둘레에 긴 털이 나 있으며, 마리당 9~16kg 녹용을 생산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백두산 사슴은 엘크의 아종이다. 레드디어는 유럽이 원산지이며 1974~1976년 사이에 뉴질랜드와 캐나다에서 수입되었다. 털은 여름철에는 주황색을 띤 갈색, 겨울철에는 회갈색이며 수컷만 목둘레에 긴 털이 나 있고 마리당 2.5~3kg의 녹용을 생산할 수 있다. 사슴이 정상적으로 번식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사슴은 발정기가 되면 사료를 먹는 양이 줄어 체중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품질이 좋은 말린 풀사료와 곡물사료를 주어 먹는 양이 적더라도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단, 사슴과 같은 반추동물은 많은 곡물사료를 장기간 먹게 되면 장(腸) 기능이 둔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사슴은 번식기에 서열을 정하기 위해 성질이 사나워지므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녹용 채취 후 다시 자라난 뿔을 잘라주어야 한다. 또한 원활한 올라타기(승가)를 위해 발굽을 손질하고 생식기 주변의 표피염을 치료해주어야 한다. 암사슴 역시 번식률을 높이기 위해 분만과 포유로 줄어든 체중을 회복시켜야 한다. 너무 많은 곡물사료를 주어 지나치게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포유 등에 의해 부족해진 비타민과 광물질은 첨가제 형태로 사료에 섞어 먹여야 한다. 번식기 사슴의 세심한 관찰을 통해 정확하게 발정주기를 파악하고 건강상태를 고려해 번식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외부 기생충 구제로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 환절기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심해질 때는 가축 성장 단계별 적정온도를 잘 맞춰 관리해야만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환절기에 송아지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건조한 공기와 바닥 상태를 유지하고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 또 축사 간 거리, 조경수, 곤포 사일리지 야적 등을 우사 주변의 공기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환절기 축사 건조 및 적정온도 관리에 도움이 된다. 깔짚 한우사의 경우 톱밥이 5~15cm 두께일 때 38~80일 이용할 수 있다. 수분보유율을 높여 뽀송한 바닥을 유지하려면 축사 공기 흐름에 맞춰 송풍기를 가동해 유해가스를 배출해야 한다. 돼지는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크면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발육이 정체될 수 있으므로 적정온도 유지가 중요하다. 돈사를 환기할 때는 낮과 밤의 온도차를 줄이는 조절이 필요하며, 틈새 바람을 최소화하고 단열 시공을 잘해야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단감 품종 중 '판타지'가 기존 단감 품종들과 비교하여 차별화되는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문맥에서 '판타지'라는 단감 품종의 차별화된 특징을 찾아 기술해야 함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판타지' 품종에 관한 설명을 추출한다.

    • ‘판타지’는 과실 모양이 원형에 가깝고 과피색이 노란색으로 착색되어 기존에 재배되고 있는 단감들과 비교해 맛, 모양, 색깔 등이 차별화되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판타지’는 연시(홍시)로 먹어도 식미가 매우 우수해 기존의 단감이 보관 과정에서 물러졌을 때 먹지 못하게 되는 단점을 보완한 품종이다.
    • 특히 과실 모양이 동그랗기 때문에 껍질을 깎기 좋고 건시 및 반건시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가 가능해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차별화 요소인 모양, 색깔, 맛, 보관 시의 장점, 소비 형태에 관한 근거를 선택한다.

    • 과실 모양이 원형에 가깝고
    • 과피색이 노란색으로 착색되어
    • 맛, 모양, 색깔 등이 차별화
    • 연시(홍시)로 먹어도 식미가 매우 우수해 기존의 단감이 보관 과정에서 물러졌을 때 먹지 못하게 되는 단점을 보완
    • 과실 모양이 동그랗기 때문에 껍질을 깎기 좋고 건시 및 반건시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가 가능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특징들을 종합하여 모양(원형), 색(노란색), 맛(연시로 먹어도 우수함), 활용도(껍질 깎기 용이 및 다양한 가공 가능)로 분류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판타지는 모양이 원형에 가깝고 과피가 노란색이며, 연시로 먹어도 맛이 좋아 보관 중 물러지는 단점을 보완하고, 껍질을 깎기 좋으며 다양한 형태로 소비 가능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판타지는 과실 모양이 원형에 가깝고 과피색이 노란색으로 착색되어 기존 단감과 맛, 모양, 색깔 면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연시(홍시)로 먹어도 식미가 매우 우수하여 기존 단감이 보관 중 물러졌을 때 먹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며, 모양이 동그랗기 때문에 껍질을 깎기 좋고 건시나 반건시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가 가능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단감 품종 '판타지'는 과실 모양이 원형에 가깝고 과피색이 노란색으로 착색되어 기존 단감과 맛, 모양, 색깔 등이 차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