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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및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질병 예방, 6차 산업화 사례, 스마트팜 교육 및 농업인 안전보험 제도 안내 doc_id PCY_202004290306326581_4

주제 (main_topic)
축산 및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질병 예방, 6차 산업화 사례, 스마트팜 교육 및 농업인 안전보험 제도 안내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밤낮의 일교차가 심할 때는 송아지의 축사 보온이 중요하며, 밀사를 하거나 환기가 불량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호흡기 질병이 빈발한다. 호흡기 질병은 발병한 소의 비즙, 눈물, 분변, 뇨 등의 배설물을 통해 같은 축사에 있는 다른 소에도 전염이 될 수 있다. 호흡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호흡기 혼합백신(전염성비기관염, 바이러스성설사병, 파라인플루엔자, 합포체성폐렴)을 3개월령의 송아지에 1차 접종하고 4주 후 2차 보강 접종해야 한다. 백신은 매년 정기적으로 9월경에 1~2회 접종하는 것이 좋다. 돼지는 환절기 온도차로 면역력이 감소해 호흡기 질병이 자주 발생하는데 원인균 파악과 적정 투약 등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더 좋은 것은 발생 전 농장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병원체에 대한 백신을 접종해주는 것이다. 돼지 호흡기 질병의 대부분은 세균성으로 발생하므로 치료와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 임신모돈 및 자돈에는 위축성비염, 유행성폐렴, 파스튜렐라폐렴, 흉막폐렴 등의 예방접종을 필히 실시해야 한다. 돈사 내부가 너무 건조하면 호흡기의 먼지 및 병원체 침입 방지 기능이 약해진다. 닭을 사육하는 계사는 햇빛과 바람을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정남향의 동서 방향으로 길게 배치된 구조가 환절기와 겨울철 닭 기르기에 용이하다. 닭은 호흡하는 동안 산소 소비량이 소나 돼지보다 1kg당 2.3배 많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배 많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계사 내 직화식 열풍기를 가동하게 되면 계사 내의 산소는 더욱 부족해지고 이산화탄소 등 유해 가스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때 환기가 부족하면 계사 내부의 산소 부족, 이산화탄소 증가, 수분 배출 미흡, 깔짚재 수분 함량 증가, 암모니아 가스 농도 증가 등을 초래해 사료 섭취 량, 증체율, 산란율 등이 감소하게 되므로 낮 시간대에 적절한 환기를 시켜주도록 한다. 겨울철 계사 내부는 신선한 공기 유입을 유지하면서 환기량을 적절히 제한하면 계사 온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외부와 독립된 환경조성을 전제로 하는 무창계사의 단열과 환기 조절은 더욱더 중요하다. 된장을 만든다고 하면 나이가 지긋한 장인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고로쇠된장을 만든 이는 34세의 김미선 대표다. 김 대표는 지역 농특산물인 고로쇠와 산나물 등을 생산하는 1차산업부터 기술력과 인증으로 농산물 가공품을 생산하는 2차산업, 농가식당과 민박, 체험 등을 활용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3차산업까지 말 그대로 농업의 6차산업화를 이곳에서 실현했다. 30가구에 60여 명이 살고 있는 직전마을은 김 대표가 태어난 곳이다. 딸 셋 중 맏이인 김 대표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도와 식당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장 담그는 일을 배웠다. 직접 만든 장이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대학 졸업 후 지리산 품으로 돌아와 건강한 전통식품을 만들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곳은 환경적으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요. 산이 깊고 물도 차가우며 축사도 없죠. 말 그대로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청정지역에서 키운 재료가 경쟁력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본격적으로 전통식품 사업에 뛰어든 김 대표는 전국의 발효 장인들을 찾아다녔다. 무엇보다 한국벤처농업대학을 다니면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경력 있는 농업인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인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벌꿀, 청국장, 고추장, 장아찌, 고로쇠수액 등 많은 품목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를 된장에 결합해 만든 ‘고로쇠된장’은 지리산피아골식품의 대표 상품이다. 고로쇠된장을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고로쇠가 일반물에 비해 달기 때문에 발효 과정도 달랐던 것이다. 발효가 많이 되면 장이 써지고, 덜 되면 변질되는 등 발효 정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염도를 달리해 가며 장 담그기를 반복하기를 수차례, 결국 김 대표는 고로쇠된장 만들기에 성공했다. 판매품목을 보면 알 수 있듯 지리산피아골식품에는 농한기가 없다. 1월부터 3월까지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봄이 오면 산에서 나는 봄나물을 캐서 말리고 꿀을 딴다. 그러고 나면 장아찌를 담글 때다. 여름 성수기에는 식당과 민박, 숲 체험 손님들을 맞고 가을에 접어들면 피아골식품과 이웃들의 농산품을 조합해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한다. 단풍객들이 다녀가면 11월부터 1월까지는 장을 담근다. 이렇게 김 대표의 1년은 쉴 틈이 없다. 김 대표는 이렇게 수많은 품목을 생산·판매·관리할 수 있는 비결이 HACCP 인증에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가공식품을 만들 때 저가의 원재료로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최상의 농산물들을 사용하기 위해 직접 작황이 잘된 곳을 찾아다닌다. 국내산 1등급의 좋은 재료를 제값 주고 사용한다는 김 대표의 철학이 엿보인다. 김 대표는 식품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식당, 숙박 시설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고로쇠 채취, 다도 교육, 떡 공예, 산나물 캐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은 온 마을이 협력하는 구조라 지역 일자리 창출까지 책임지고 있다. 김 대표가 요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식문화 수업, 숲 체험 등을 활용한 치유농업이다. “도시 사람들은 쉼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마을은 먹을거리가 있고, 잘 곳이 있고, 숲을 걸으며 즐길 수도 있어요. 6차산업의 좋은 조건을 다 갖춘 셈이지요. ‘전통과 치유’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속 확장해나갈 생각이에요.” 지리산피아골식품에는 젊은이들의 푸른 꿈이 넘쳐난다. 실제로 직원들의 평균연령은 27세에 지나지 않는다. 잘 숙성된 장처럼 건강하게 무르익을 지리산피아골식품의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최근 국가기관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초기 부담 없이 농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팜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 단계별 주기에 맞는 교육과 실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가능성 중심으로 농지 및 자금을 투자받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작목별로 특화된 스마트팜 모델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작목마다 적용되는 모델과 주요 제어 기술이 차별화되어 있음을 교육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www.epis.or.kr)에서 진행하는 스마트팜 보육사업은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 마케팅 등 기초부터 경영실습까지의 전 과정이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조언 아래 진행된다. 이런 스마트팜 교육은 농사를 오랫동안 짓고 있는 베테랑 농부는 물론 귀농, 귀촌을 결심하고 창업농을 시작할 예비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농사를 짓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스마트팜 교육은 국내 여러 지자체나 관련 기관 등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스마트팜 사용법과 재배기술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인력도 필요한 실정이다. 제대로 된 컨설턴트가 농촌으로 파견돼야 스마트팜 확산도 본격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관련 협회는 스마트팜 인큐베이터라는 이름 아래 스마트팜 교육 인증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련 협회를 통한 온라인 강의와 농촌진흥청 영농단체, 기업 등 오프라인 현장 학습 시스템이 연계되어 스마트팜 시설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농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재배와 사육을 통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생육조절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전문가’도 양성한다. 이들은 환경데이터, 생육데이터 등의 분석·가공을 통해 실제 농가를 현장 방문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확량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컨설팅하는 역할을 한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현재 NH농협생명에서 운영하고 있다. 농경영체로 등록된 만 15~84세의 모든 농업인이라면 가까운 농축협에서 연중 언제든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가입기간은 1년이다. 보험의 종류로는 보장 수준에 따라 일반형, 산재형으로 나뉘며 가입 단위에 따라 개인형과 부부형으로 나뉜다. 보험금은 재해로 인한 치료급여금, 휴업급여금, 재해장해급여금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사망할 경우 유족급여금이 지급된다.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보험료 본인 부담금은 가입 형태에 따라 25,900~90,350원 수준이며 여기에 지자체 등의 지원이 더해질 경우 전체 본인 부담금은 전체 보험금의 10~20%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2017년 기준 710,000명이 가입하여 전체 농업인 중 약 54.3%이 가입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하지만 아직 농업인 안전보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가입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인이 많다. 이에 안전보험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며, 향후 농업인의 든든한 보호 장치로 더욱 발전해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닭의 호흡 특성과 관련하여, 닭이 호흡할 때 소나 돼지에 비해 산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각각 몇 배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닭의 호흡 시 산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소나 돼지와 비교했을 때 각각 몇 배인지 묻는 질문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닭의 호흡량과 관련된 수치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닭은 호흡하는 동안 산소 소비량이 소나 돼지보다 1kg당 2.3배 많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배 많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산소 소비량에 대한 배수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대한 배수가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산소 소비량이 소나 돼지보다 1kg당 2.3배 많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배 많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산소 소비량은 2.3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배임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한 두 가지 수치를 정리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산소 소비량은 2.3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배라고 답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산소 소비량은 2.3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배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닭은 호흡할 때 소나 돼지에 비해 산소 소비량이 1kg당 2.3배 많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