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1996년 개통 이후 에듀넷은 공교육 정상화 및 학교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 단위 교육정보 서비스 역할을 수행해왔다. 2016년 개통 20주년을 맞은 에듀넷은 국가교육 정책을 뒷받침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필수적인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개편을 추진하였다. 이에 2017년 4월부터 에듀넷·티-클리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에듀넷·티-클리어는 제공 중인 자료·정보를 전국의 교육기관 및 학교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초·중등 교육정보 메타데이터(KEM, Korea Educational Metadata), Open API 및 검색 스크립트 등을 보급하고 있다. 또한 양질의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품질검증 과정을 거쳐 서비스할 수 있는 선순환 체제를 마련, 서비스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수요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에듀넷·티-클리어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은 약 87만 명이며, 약 51만 건의 교육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6월 기준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은 2014년 4월 개편 당시 대비 약 52만 명이 증가하였다. 에듀넷·티-클리어 콘텐츠는 자체 개발 및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확보한 후 콘텐츠의 개인정보 및 유해요소 포함 여부와 기술적 호환성 등의 검증을 실시하고 재구조화 같은 품질관리를 거쳐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된다. 또한 서비스 중인 자료는 저작권을 확보하여 저작권료나 사용료 부담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하게 축적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검색과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학교 및 교육기관에 자료 검색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더욱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수업은 2012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2019년 현재까지 신청 학생이 꾸준히 늘어 나고있다. 2019년 1학기의 경우, 온라인수업을 신청한 학교 수는 중학교 692개교, 고등학교 875개교로 총 1,567개교가 온라인수업을 활용하였다. 신청 학생 수는 중학교 3,725명, 고등학교 6,458명으로 총 10,183명이 신청하였으며, 신청 과목 수는 중학교 5,546개, 고등학교 9,005개로 총 14,551개에 이른다. 2019년 1학기 기준 온라인수업을 신청한 학생은 총 10,183명으로 2018년 1학기와 비교할 때 13.8% 증가하였다. 이러한 양적 증대와 함께 다음과 같은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첫째, 학습분석을 통하여 이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정책을 결정한바, 2019학년 1학기 이수율은 그 직전 학기(2018년 2학기) 대비 4.8%나 증가하였다.
지능형 학습분석 서비스의 주요 기능인 학습분석을 위하여 학습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학습자와 교수자에게 제공하는 학습분석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를 위하여 17개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수업 지원 서비스 ‘e학습터’를 중심으로 학습데이터를 수집하고, 점차적으로 디지털교과서, 위두랑, 에듀넷 서비스 등의 학습데이터로 수집 대상을 확대할 것이다. 이렇게 수집한 다양한 학습 활동 데이터와 원시통계 데이터, 디지털 학습자원지도를 종합적으로 가공·분석·시각화할 수 있도록 학습분석 모델을 설계 및 구현하여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를 통하여 맞춤형 학습분석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의 교과, 내용 체계, 성취기준 등을 디지털 형태로 구축하여 학습 기반을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자원지도(Learning Map)’를 구축하고, 학생에게는 학습 활동을 수집·분석하여 학습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교사에게는 담당 학급 및 학생의 분석자료와 다른 학급의 진도도 등을 비교한 통계 분석자료 등을 제공한다.
2단계 사업은 기구축 시스템의 고도화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습분석 서비스를 수학과목 이외에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등 교과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여 체계적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였다. 세부 사업 내용은 첫째, 인공지능 기반 엔진 개발, 둘째, 챗봇 기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 구현, 셋째, Open API 개발, 넷째, 1:1 학습 튜터링 시스템 고도화,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 설계·구축 등이다. 1:1 학습 튜터링 서비스는 학습자의 수준을 20단계로 세분화하여 수준별 최적의 강좌와 문제를 추천함으로써 단계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이러한 미래형 맞춤 서비스는 지역격차, 소득격차, 소외계층 등을 해소하여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2019년 2월 27일 서비스 개시 이후 7월 중순까지 문항 검색을 활용한 사례가 252만 건에 달하고, 인공지능 기반 문제 추천 서비스를 이용한 건수도 478만 건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니 문제·강좌 추천 및 강의수강을 통하여 교재 구매비용과 과외 학습비용 등에서 70억 원 이상을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공동으로 2019년 11월 25~27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스마트교실’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이번 전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가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 행정장관급 대표단, 각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중인 학생 및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공공분야의 혁신적인 사례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실공간 혁신모델로 구성된 ‘스마트교실’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비전과 휴식과 놀이가 어우러진 ICT 융합 교육을 아세안 국가와 공유하며 세계 교육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알렸다. 아울러 스마트교실을 해외에 보급하고 있는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운영 사업’과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사업’을 홍보하였다.
ACU 프로젝트는 아세안 후발 4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이러닝 역량 강화를 통하여 회원대학이 스스로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또한 타 아세안 국가에 비하여 부족한 이러닝 역량 수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닝 역량 강화를 통하여 교육과정 운영 수는 2016년 대비 약 47% 증가(2019년 6월 30일 기준), 이러닝 학습자 수는 37% 증가(2019년 6월 30일 기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위하여 아세안 10개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아세안자문위원회 발족도 주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아세안자문위원회는 기존 ACU사무국, 연구진, CLMVT 국가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연구들이 아세안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아세안 고등교육 협력 공유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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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에듀넷·티-클리어의 2단계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습분석 서비스를 적용한 교과목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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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에듀넷·티-클리어 2단계 사업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교과목의 범위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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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2단계 사업의 내용 중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및 교과 확대 적용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2단계 사업은 기구축 시스템의 고도화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습분석 서비스를 수학과목 이외에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등 교과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여 체계적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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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수학 이외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교과목들을 선택한다.
- 수학과목 이외에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등 교과 전반으로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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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수학을 제외하고 인공지능 기반 학습분석 서비스가 확대 적용된 교과목들을 나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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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교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을 최종 답안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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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게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에듀넷·티-클리어의 2단계 사업은 기구축 시스템의 고도화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습분석 서비스를 수학과목 이외에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등 교과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