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교육부는 ‘솔라스쿨(SPIS, Solar-Powered Internet School) 활용교육 지원 사업’을 통하여 전력 인프라가 불안정한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ICT 기반 교수-학습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2년 부르키나파소에서 열린 아프리카교육발전협의회(ADEA, Association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in Africa)에서 한-아프리카 국제 교육협력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논의된 것으로, 2013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솔라스쿨 활용교육 지원 사업은 2013년 가나, 케냐, 에티오피아 3개 국가를 중점으로 시작하였으며, 2016년에는 우간다, 르완다, 모잠비크, 2017년에는 잠비아, 짐바브웨, 탄자니아까지 9개 국가로 범위를 확대하였다. 2018년에는 나미비아, 말라위, 보츠와나가 신규 협력국으로 추가되어 총 12개 국가를 대상으로 교원연수와 후속 지원을 실시하였다. 2019년에는 8개 교류협력국 선도교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을 전수하는 초청연수를 개최하였다.
표준화 작업은 상호 간의 약속과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논의와 합의를 거쳐 개발한다. 표준화는 먼저 정부 또는 국제표준기구가 공식적으로 개입하여 공표(publish)하는 공적(de-jure) 표준과 민간, 즉 유관 단체를 비롯한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개발하여 통용되는 사실상(de-facto) 표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지역적으로 구분할 수도 있는데,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표준과 국내로 한정된 국내표준(국가표준, 단체표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 표준화 기구로는 ISO/IEC JTC1 SC36 ITLET(Information Technology for Learning Education and Training, 이하 JTC1 SC36), 사실상 표준화 기구로는 IMS Global Learning Consortium, ADL(Advanced Distributed Learning initiative), IEEE/LTSC 등이 있다.
그동안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며 발생되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ICT 활용 수업 시 저작물의 이용을 인터넷까지 허용되도록 하고(2006, 「저작권법」 개정), 교육청과 같은 교육지원기관도 학교수업 지원 범위 내에서 저작물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2009, 「저작권법」 개정) 등 학교교육을 위한 저작권법·제도 정착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특히 2019년에는 폰트분쟁 현안을 중점 지원하면서 5,322개 학교 교장 또는 교원에게 폰트 점검과 저작권 분쟁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교육기관의 폰트분쟁 실태 조사를 실시하여 그 분쟁 현황과 피해 사실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 및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초·중등학교를 위한 교육기관 전담 저작권 전문가 양성 연수를 처음으로 실시하여, 지역별 저작권 전문가 부족을 해소하고 학교 맞춤형 저작권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19년에는 기초과정만 2회 실시하였으며 2020년에는 중급과정과 전문가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과정까지 이수하게 되면 본원의 저작권 전문가 활동과 지역별 저작권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2019년 기초과정 이수자는 총 60명이다.
교육전산망은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대학정보화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현재 대학의 정보화는 국립대학 자원관리 사업을 제외하고는 개별 대학의 노력만으로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대학 재정 위기와 정보통신(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기술 발달에 따른 행정·교육 서비스의 고도화 요구 속에 대학 간 공유플랫폼(경제)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이를 선도하여 시행해나갈 대학정보화 전담조직의 강화가 시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는 대학정보화 관련 국내 최대 전문가 집단으로서 전담기관 역할 확대를 통하여 교육부의 대학정보화 정책 지원과 정보화 혁신을 견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대학 및 정부 차원의 체계적 대응 노력도 필요한 시점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솔라스쿨(SPIS) 활용교육 지원 사업의 협력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13년 사업을 시작할 당시 참여했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은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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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삼성전자가 협업하는 솔라스쿨 사업이 2013년에 시작될 당시, 사업에 참여했던 아프리카 국가들의 목록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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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솔라스쿨 사업의 추진 주체, 협업 기업, 시작 연도 및 초기 참여 국가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3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솔라스쿨 활용교육 지원 사업은 2013년 가나, 케냐, 에티오피아 3개 국가를 중점으로 시작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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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2013년 사업 시작 시점의 국가로 가나, 케냐, 에티오피아가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에서 요구하는 '다른' 국가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는다.
- 2013년 가나, 케냐, 에티오피아 3개 국가를 중점으로 시작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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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은 2013년의 참여 국가로 가나, 케냐, 에티오피아 3개국만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 2013년에 동시에 참여했거나 삼성전자가 관여한 다른 국가에 대한 언급은 없다. 이후 연도(2016년, 2017년, 2018년)에 추가된 국가들은 존재하지만 이는 2013년 시점의 정보가 아니다.
- 2016년에는 우간다, 르완다, 모잠비크
- 2017년에는 잠비아, 짐바브웨, 탄자니아까지 9개 국가로 범위를 확대하였다.
- 2018년에는 나미비아, 말라위, 보츠와나가 신규 협력국으로 추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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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2013년 당시의 국가 명단은 확인 가능하지만, 질문이 의도하는 '그 외의 다른 국가'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서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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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2013년 솔라스쿨 사업이 시작된 3개 국가가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2013년 당시의 '다른' 참여 국가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후 연도에 확대된 국가 정보는 있으나 이는 질문의 시점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