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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통적 안보 위협 대응을 위한 국제적·남북 간 협력 강화와 사회 각 분야의 발전 및 성과에 대한 격려 doc_id PCY_202006190820440811_14

주제 (main_topic)
비전통적 안보 위협 대응을 위한 국제적·남북 간 협력 강화와 사회 각 분야의 발전 및 성과에 대한 격려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국민 여러분! 지금 세계는 재해와 재난, 기후변화와 감염병 확산, 국제테러와 사이버범죄 같은 비전통적인 안보위협 요인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국가의 능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우리는 이번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을 통해 초국경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3·1독립선언서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통합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와 인도주의를 향한 노력은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정신입니다. 북한은 물론 인접한 중국과 일본, 가까운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해야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북한과도 보건 분야의 공동협력을 바랍니다. 사람과 가축의 감염병 확산에 남북이 함께 대응하고 접경지역의 재해·재난과 한반도의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할 때 우리 겨레의 삶이 더욱 안전해질 것입니다. 남북은 2년 전 9·19군사합의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그 합의를 준수하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넓혀 나갈 때 한반도의 평화도 굳건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0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될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 정상회의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포함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더욱더 적극적인 활동으로 뒷받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후환경회의가 준비 중인 2차 국민정책제안도 내년 6월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국민의 참여 속에 미세먼지 문제의 근원적인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의 가장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민과 전문가, 시민사회뿐만 아니라 정치권까지도 모두 하나가 됐다는 점입니다. 국민정책참여단의 정책제안은 여야 국회의원의 도움을 거쳐 관련 법안과 예산으로 뒷받침될 수 있습니다. 함께해 주신 국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미세먼지 특별법」을 개정하는 데에도 우선적으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국민과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모두 한마음으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은다면 미세먼지 문제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편하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아이디어를 낸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은 지난달 26일 유엔 모든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지난 9월 반기문 위원장님도 참석하셨던 유엔 기후 행동정상회의에서 제가 공식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제 세계인들은 매년 9월 7일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으면서 더 적극적으로 대기오염 문제를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반기문 위원장님과 국가기후환경회의 여러분의 노력의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와 격려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은 인접 국가와 협력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정부는 2017년 중국과 정상회담에서 미세먼지 문제 공동협력에 합의한 후에 정보공유, 기술협력, 정책교류를 비롯한 협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지난달 한·중·일 3국 간 미세먼지 공동 연구보고서를 펴내서 국가 간 미세먼지 영향을 최초로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웃 국가들 사이에 미세먼지 공동책임을 부분적으로나마 인정하면서 공동대응의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정부는 3국 환경장관들이 논의한 협력과제들을 실행하면서 이웃 국가들의 공동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남북 간 철도와 도로 연결사업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남북이 함께 찾아낸다면, 국제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북 간의 관광 재개와 북한의 관광 활성화에도 큰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무장지대의 국제평화지대화는 남북한의 상호 안전을 제도와 현실로 보장하고 국제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 제안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등재한 경험이 있습니다. 비무장지대는 생태와 역사를 비롯해 남북화해와 평화 등 엄청난 가치가 담긴 곳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등재는 우리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북한의 호응을 바랍니다. 평화를 통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은 궁극적으로 평화경제입니다. 평화경제는 분단이 더 이상 평화와 번영에 장애가 되지 않는 시대를 만들어 남북한 모두가 주변국가들과 함께 번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저는 거듭 만나고 끊임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습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 갈 것입니다. 지난 한 해 지켜지지 못한 합의에 대해 되돌아보고,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친 이유를 되짚어보며 한 걸음이든 반 걸음이든 끊임없이 전진할 것입니다. 올해는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아이뉴스24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이뉴스24는 국내 최초 IT전문 종합 온라인 신문으로 돛을 펼치며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발 빠른 취재로 이메일 뉴스레터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고, 개념조차 생소했던 ‘인터넷 언론’을 국민의 일상에 안착시켰습니다. IT산업에 대한 독자들의 깊은 이해는 지식의 확장뿐 아니라 우리나라 IT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독자들의 의견에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한 아이뉴스24의 양방향성은 다양한 아이디어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열정으로 뉴미디어의 길을 열어온 아이뉴스24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국민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언론의 정보 전달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 20년간 인터넷 언론의 선두에서 보도역량과 독자의 신뢰를 쌓아온 아이뉴스24가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기대합니다. 아이뉴스24의 새로운 20년, 종합미디어로의 도약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40주년을 축하합니다. 겨우내 보리밭을 밟는 온 마을의 정성이 봄철 튼튼한 보리 뿌리를 내리듯, 지난 40년간 한국농어민신문의 발자취는 243만 농어민이 일군 값진 역사입니다. 농정의 전환기인 1980년에 농업기술인들이 뜻을 모아 농산물유통정보지를 창간했고, 이후 농업경영인이 주주가 되어 한국농어민신문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농어촌의 진로 제시, 농어민의 권익 보호, 농수산업 정보 제공을 사시(社是)로 삼아 농어민을 대변하는 정론지로 자리 잡았고, ‘친환경농축산식품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농어업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농가소득 4,200만 원, 어가소득 5,000만 원 돌파에도 한국농어민신문의 역할이 컸습니다. 농어촌이 함께 잘살아야 우리 삶도 풍요로워집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농가에 농산물과 꽃 소비 촉진, 대체인력 확보를 통해 긴급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행되는 공익직불제를 비롯해 살고 싶은 농어촌 조성, 농어업의 스마트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농정틀 대전환’에도 역점을 둘 것입니다. ‘사람이 돌아오는 농어촌’을 향한 한국농어민신문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많은 분들이 일하면서 공부하셨을텐데요, 잘 마쳐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격려하며 이끌어주신 가족들과 교수님들께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학구열이 자신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졸업식장에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 졸업식에 영상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방송대 졸업장’은 ‘성실의 증명서’입니다. 학사관리가 꼼꼼하기로 유명한 방송대는 매년 20만 명 넘게 입학하지만, 졸업생이 10%밖에 안될 정도로 졸업이 어렵습니다. 졸업장을 받는 그 자체로 여러분은 한 편의 성공신화를 쓰신 것입니다. 졸업생 가운데는 무려 열세 번 졸업에 열네 번째 입학을 앞둔 분도 계십니다. 1976년 농학과 졸업을 시작으로 이번에 법학과를 졸업하는 이강운 졸업생은 이번 새학기에 국어국문학과에 지원하여 열네 번째 학위에 도전합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제안하여 유엔 모든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된 기념일은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제안으로 유엔에서 만장일치 채택된 특정 기념일의 명칭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 유엔 만장일치, 채택된 기념일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아이디어를 낸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은 지난달 26일 유엔 모든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기념일의 명칭이 명시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기념일 명칭이 질문에서 요구하는 '유엔 만장일치로 채택된 기념일'과 일치함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해당 기념일의 명칭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아이디어를 낸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은 유엔 모든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