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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paragraph_id 1013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5280535567441
도서명
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셋째, 의무교육제도 교육사업에서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 힘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실습실을 만들거나 컴퓨터를 설치하고, 학교 관리 사업을 진행하면서 소학교와 분교, 초등·중등학원을 새로 건설함으로 학생이 교육받을 수 있는 물리적인 교육환경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12년제 의무교육제도 법령을 살펴보면 ‘국가적 투자’를 하겠다고 명시해 놓았는데 로동신문 기사를 통해 국가적인 투자 부분에서 재정적인 지원보다 현지지도를 통한 최고지도자의 관심과 학교 교원, 기관과 지역일군들, 학부모의 각 지역 내 학교를 책임지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북한당국은 결국 고난의 행군으로 무너진 학교 교육의 시스템을 12년제 의무교육의 “전국가적·전인민적·전사회적”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맞게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인재 양성은 국가의 중요한 과제인데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함으로써 다음 세대에게 북한이 강조하는 “공산주의적혁명인재” 양성을 통하여 국가 체제의 견고함을 유지하려는 목적도 엿볼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7881 무너진 학교 교육의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는 시도를 한 게 누구야 가능 북한당국
1087882 누가 붕괴된 학교 교육의 시스템을 정상화시키려고 노력했니 가능 북한당국
1087883 누가 학교 교육 체계를 정상화시키려고 했어 가능 북한당국
1087884 기존의 학교 교육 시스템을 붕괴시키려는 시도를 한 게 누구지 불가 북한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