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것은 6자회담에 대한 미국의 전략에서도 잘 드러난다. 제1~3차 6자회담 때까지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였던 제임스 켈리 동아태 차관보는 대표적인 입구론자였다. 이에 비해 노무현 정부와 미국의 힐 동아태 차관보가 출구론의 입장을 갖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9·19 공동성명은 출구론에 입각한 것으로, 북핵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출구에 놓고 2·13 합의, 10·3 합의 등을 이끌어내 단계적으로 이행하도록 설정되었다. 그동안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도 모든 남북관계의 입구에다 북핵문제의 해결을 갖다 놓았지만 성공할 수 없었다. 북한을 전략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이제라도 완전한 비핵화의 목표를 출구에 놓고 동결과 같은 당면과제 위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북한과 같은 불안정하고 작은 나라는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 그 자체를 걸 수도 있는 만큼, 북핵문제의 해결을 입구에 놓고 접근할 경우 해결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논리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7341 | 6자 회담에서 미국과 동일한 출구론 입장을 갖고 있었던 한국 정부는 뭐야 | 가능 | 노무현 |
| 1087342 | 미국과 6자 회담에서 동일한 출구론 관점을 갖고 있었던 한국 정부가 뭐지 | 가능 | 노무현 |
| 1087343 | 6자 회담에서 미국과 동일한 입장이었던 한국 정부는 뭘까 | 가능 | 노무현 |
| 1087344 | 6자 회담에서 중국과 동일한 출구론 입장을 갖고 있었던 한국 정부는 뭐니 | 불가 | 노무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