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주체문예이론의 일시적인 ‘해빙기’에 해당하는 1980년대 후반, 현대조선문학선집 편찬위원회는 ‘1900년대 계몽기 문학’부터 ‘소설, 시문학, 희곡, 영화문학, 가극대본, 평론, 예술적 산문, 아동문학’ 등의 갈래로 구성된 ‘100권 정도’의 규모로 ‘현대조선문학선집’을 정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조선문학선집은 김정일의 과업 제시에 따라 편찬 발행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선집의 ‘정리’나 ‘재창조’ 작업에서는 가극대본이나 영화문학은 수록되지 않았고, 또한 이 선집은 100권에 못 미치는 70여 권이 현재까지 출판되었다. 이는 1980년대 중반 주체문예론의 ‘해빙기’를 지나 ‘고난의 행군’이라는 경제적 정치적 극한상황이나 ‘선군정치’로 불리는 군대 중심의 상황에서 ‘현대조선문학선집’ 발간이 탄력받지 못했음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7905 | 현대조선문학선집은 누구의 과업 제시에 따라 발행됐니 | 가능 | 김정일 |
| 1087906 | 누구의 과업 제시에 따라 현대조선문학선집이 발간됐어 | 가능 | 김정일 |
| 1087907 | 현대조선문학선집이 나온 건 누구의 과업 제시 덕분이야 | 가능 | 김정일 |
| 1087908 | 그리스로마신화는 누구의 과업 제시에 따라 발행됐을까 | 불가 | 김정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