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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paragraph_id 10156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5280535567441
도서명
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이런 방대한 규모로 재정리된 ‘현대조선문학선집’(해방전편)은 리기영, 엄흥섭, 박세영, 채만식 등을 중심으로 조선문학을 재구성했다. 리기영이나 박세영은 카프의 대표 작가이며 북조선 ‘문예총’을 이끈 핵심적 작가이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엄흥섭의 작품이 풍부하게 재배치된 것이나 채만식의 여러 작품들이 호명된것은 이채로운 사실이다.23 여기서 현대조선문학선집(1~53)(1987~2011)의 리기영과 엄흥섭의 호출은 리기영의 작품이 축소된 반면 엄흥섭 작품은 확대됐다. 이는 1950년대 중반 이후 선집은 작가의 대표작을 선별하려는 측면이 강했다면, 1980년대 중반 이후 선집은 북조선식 조선문학의 대표작을 재배치하려는 의도가 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해방전편’ 현대조선문학선집(1~53)(1987~2011)은 작가 선집 5권, 장편소설 10권 등의 작가별 선별뿐만 아니라 각 시기별 소설집 16권, 시가집 8권, 희곡선 3권, 수필집 2권, 평론집 1권, 아동문학집 5권, 종합작품집 2권 등의, 총 52권으로 조선문학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7909 리기영은 북조선의 무엇을 이끈 핵심 작가지 가능 문예총
1087910 무엇을 선도한 리기영은 북조선의 핵심 작가야 가능 문예총
1087911 북조선 주요 작가인 염상섭은 무엇을 이끌었어 불가 문예총
1087912 리기영은 남조선의 무엇을 도운 작가야 불가 문예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