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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paragraph_id 10175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5280535567441
도서명
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북조선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남한 독자들은 ‘역시 가난한 나라이다’라고 반응할 수도 있다. 즉, 이는 북조선 책의 ‘단순한’ 디자인이나 ‘나쁜’ 종이질을 지적하면서 ‘가난한’ 나라의 출판 상황을 거론한다는 말이다. 남한 책과 비교할 때, 북조선의 열악한 출판 사정 등은 일정 부분 타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책을 바라보는 타자의 인식 태도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 일단, 북조선의 서적은 남한과 같은 자본주의 체제의 ‘상품’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하다. 위에서 보듯, 특히 이는 북조선 ‘현대조선문학선집’은 ‘가격표(값)’가 없다는 사실이다. 즉, 남과 북의 ‘현대문학선집’의 가장 큰 차이는 ‘가격표(값)’일 것이다. 다시 말해, 남한의 ‘현대문학전집’이 자본주의 체제의 ‘문화상품’인 반면, 북조선의 ‘현대문학선집’은 사회주의 체제 하의 ‘당 문헌’이기에 그러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7925 책에서 남한 독자들은 역시 가난한 나라라고 반응할 수도 있는 나라가 어디야 가능 북조선
1087926 남한 독자들은 책에서 역시 가난한 나라라고 느낄 수도 있는 나라가 어디지 가능 북조선
1087927 가난한 나라라고 책에서 남한 독자들이 반응할 수도 있는 나라가 어딜까 가능 북조선
1087928 책에서 남한 독자들은 역시 부유한 나라라고 반응할 수도 있는 나라가 어디야 불가 북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