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반면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은 북한내에서 노동이동을 하는 가운데 이미 가치체계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달라진 돈의 개념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국가가 정해준 길을 벗어나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자발적인 노동이동을 하면서 개인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기업이든, 장마당이든 정권기관이든 가리지 않고 어떤 명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당당하게 추구한다. ‘개인이익추구형’ 들은 과거 식량난민세대들이 가졌던 ‘돈에 대한 양가적 태도’나 모호함을 이미 벗어났으며 자신의 경쟁력을 체험하면서 시장경제에 대한 우호적 태도를 체화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과거 사회주의적 근로자로서 가졌던 집단적 가치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버리고 돈을 목표로 집단의 일원이기 보다는 한 명의 개인으로 경쟁하면서 세상을 헤쳐나가고자 한다. 이것이야말로 이들을 한국으로 끌어당긴 요인(pull factor)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92165 | 개인이익추구형은 뭐에 대한 우호적 태도를 체화한 사람들이야 | 가능 | 시장경제 |
| 1192166 | 뭐에 대한 긍정적 자세를 체화한 근로자들이 개인이익추구형일까 | 가능 | 시장경제 |
| 1192167 | 뭐에 대해 개인이익추구형이 좋게 받아들이고 있지 | 가능 | 시장경제 |
| 1192168 | 집단이익추구형은 뭐에 대한 우호적 태도를 체화한 사람들이야 | 불가 | 시장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