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결과들이 통일의 대내적 정책이 국민공감대 확산에 실패했다는 직접적 지표가 될 수는 없다. 통일에 대한 인식은 국내의 통일정책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남북관계의 악화와 대북정책의 기조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남북관계의 경색에 따라 정부의 대내적 통일정책의 수용성이 높아질 수 없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웠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통일을 원하는가와 같은 인식론적 문제에 대한 성찰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통일한국도 현재 한국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사회라고 할 때 통일이 사회갈등을 얼마나 해소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대감도 통일정책 수용성을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통일이 한국사회에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는 의견은 2013년 48.6%였으나 2015년 57.4%, 2016년 53.0%로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00365 | 뭐가 한국에 이익이 될 거란 의견이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니 | 가능 | 통일 |
| 1200366 |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한국에 이득이 될 거라는 견해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게 뭐야 | 가능 | 통일 |
| 1200367 | 2013년부터 2016년 사이에 무엇이 한국에 이익이 될 거란 의견이 크게 바뀌지 않았어 | 가능 | 통일 |
| 1200368 |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무엇이 한국에 손해가 될 거란 의견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어 | 불가 | 통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