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런 방대한 규모로 재정리된 ‘현대조선문학선집’(해방전편)은 리기영, 엄흥섭, 박세영, 채만식 등을 중심으로 조선문학을 재구성했다. 리기영이나 박세영은 카프의 대표 작가이며 북조선 ‘문예총’을 이끈 핵심적 작가이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엄흥섭의 작품이 풍부하게 재배치된 것이나 채만식의 여러 작품들이 호명된것은 이채로운 사실이다.23 여기서 현대조선문학선집(1~53)(1987~2011)의 리기영과 엄흥섭의 호출은 리기영의 작품이 축소된 반면 엄흥섭 작품은 확대됐다. 이는 1950년대 중반 이후 선집은 작가의 대표작을 선별하려는 측면이 강했다면, 1980년대 중반 이후 선집은 북조선식 조선문학의 대표작을 재배치하려는 의도가 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해방전편’ 현대조선문학선집(1~53)(1987~2011)은 작가 선집 5권, 장편소설 10권 등의 작가별 선별뿐만 아니라 각 시기별 소설집 16권, 시가집 8권, 희곡선 3권, 수필집 2권, 평론집 1권, 아동문학집 5권, 종합작품집 2권 등의, 총 52권으로 조선문학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54753 | 리기영과 엄홍섭 등을 중심으로 조선문학을 재구성한 것은 뭐야 | 가능 | 현대조선문학선집 |
| 1154754 | 조선문학을 리기영과 엄홍섭 등을 중심으로 재편집한 것은 뭐지 | 가능 | 현대조선문학선집 |
| 1154755 | 이광수와 윤동주 등에 촛점을 맞춰 조선문학을 다시 정리한 것은 뭐야 | 불가 | 현대조선문학선집 |
| 1154756 | 김수영과 최인훈 등을 중심으로 조선문학을 새롭게 구성한 것은 뭐야 | 불가 | 현대조선문학선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