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사회문화적 시각에서 강조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다문화 수용성이 있다. 남한과 북한이 70년 이상을 서로 다른 체제와 이념 속에서 살아오고 있기 때문에 같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동질성보다는 이질성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러한 이질성은 통일 이후만이 아닌 그 이전의 과정에서도 갈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점에서 다문화 수용성이 대북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험적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본 연구에서 사용하는 자료에는 다문화 수용성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이 최근에 신설되었기 때문에 2007년부터 다문화 수용성의 영향력을 파악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다문화 수용성은 대북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손애리·이내영(2012)의 연구에서와 같이 북한주민이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수용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태도를 사회적 거리감(social distance)으로 측정하고 이것이 대북정책 선호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7973 | 북한주민이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뭐야 | 가능 | 다문화 수용성 |
| 1087974 | 북한이탈주민과 북한주민에 대한 태도에 뭐가 영향을 줄까 | 가능 | 다문화 수용성 |
| 1087975 | 북한주민이나 북한이탈주민을 보는 시각에 영향을 주는 것은 뭐니 | 가능 | 다문화 수용성 |
| 1087976 | 남한주민이나 북한참여주민에 반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뭘까 | 불가 | 다문화 수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