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당국은 6.25 전쟁 이전에 5년제 초등의무교육제 시행을 결의했으나 전쟁을 도발하면서 그 제도를 시행할 여력이 없었던 것 같다. 1956년에는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라’ 구호 아래 4년제 초등의무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초등의무교육은 학교 복구 건설 사업과 교원 양성 및 충원, 교육 기자재 및 비품 확보, 교과서 출판을 추진하면서 ‘전인민적’ 운동과 사회단체, 북한 당국의 지원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전개해 나갔다. 전쟁 이후 자녀를 교육시키려는 주민의 교육열과 전후 복구 및 체제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려 했던 북한당국의 욕구가 맞았던 것이다. 1958년에는 7년제 중등의무교육을 추진했다. 당시 북한당국은 경제발전에 필요한 인력 양성 계획을 농업협동조합 중심으로 진행했다. 농업협동조합은 전후복구 과정에서 학교 증설에 필요한 재원과 노력동원을 ‘전인민적’ 운동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북한당국의 예상보다 교실 증축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7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 한편 1958년부터 9년제 기술의무교육을 통해 전후 복구에 필요한 기술인력양성을 추진하면서 고등기술전문학교를 새로 만들고 고급중학교를 폐지하여 2년제 기술학교와 고등기술학교를 신설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93305 | 북한에서 1956년에 시행된 4년제 교육은 무엇인가 | 가능 | 초등의무교육 |
| 1193306 | 4년제로 북한에서 1956년에 실시된 교육이 뭐야 | 가능 | 초등의무교육 |
| 1193307 | 무슨 교육을 1956년 북한이 4년제로 하게 됐지 | 가능 | 초등의무교육 |
| 1193308 | 1958년에 북한에서 시행된 7년제 교육이 뭘까 | 불가 | 초등의무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