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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paragraph_id 10248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5280535567441
도서명
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통일준비위원회가 통일준비의 제도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전체위원회와 분과위원회 활동의 단순빈도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사회전반에 통일과 관련된 단체와 프로그램들을 육성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초·중·고등학교에서의 학교통일교육 뿐만 아니라 대학교 차원에서의 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도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앞으로도 기여할 것이다. 그런데 사회활동단체들의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였다고 하지만, 박근혜 정부 이후에도 이러한 체제를 유지해야 하는지 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와 달리 통일준비위원회가 결국에는 길을 잃었다는 비판적 평가도 내릴 수 있다. 우선 통일준비위원회가 2016년에는 한국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2014년과 비교하면 개점휴업의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이는 대화보다는 대결과 제재를 선호하는 정부의 대북정책과 소위‘작은 통로’를 통한 통일준비라는 개념이 서로 상충하였던 것에서 비롯된다. 대북정책과 유리된 국내용 통일준비가 가진 한계가 분명하게 드러났던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7609 통일준비의 무엇에 통일준비위원회가 기여를 하였지 가능 제도화
1087610 통일준비위원회가 통일준비의 무엇에 이바지하였는가 가능 제도화
1087611 통일준비의 무엇에 통일준비위원회가 공헌했어 가능 제도화
1087612 전쟁 대비의 무엇에 통일준비위원회가 기여하였을까 불가 제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