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국제이주 연구의 흐름은 크게 두 범주로 구분된다. 첫째는 이주의 결정요인, 과정 그리고 유형에 대한 연구이며, 둘째는 이주자들이 어떻게 이민을 받아들인 사회에 통합되는가에 대한 정주(settlement)에 대한 연구이다”.6일반적으로 이주 연구(imigration studies)는 두 가지 연구범주를 모두 포괄하지만, 이제까지 탈북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행연구들은 주로 두 번째 범주, 즉 이주 이후 한국에서의 정착과정에 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많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연구들이 ‘적응과 통합’이라는 베리(Berry)의 사회심리적응이론의 이론적 관점에서 다루어져왔으며, 2010년대 경부터는 디아스포라 연구나 다문화연구, 한국사회의 불평등연구 등으로 다양하게 분화해가는 추세이다. 물론 이러한 접근은 정착지원정책이라는 실천적 현안과 관련하여 북한이 탈주민의 효과적인 정착방안을 강구한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으나, 식량 난민과 달라진 새로운 탈북이주민 세대의 발생요인이나 특성을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185 | 적응과 통합이라는 사회심리적응이론을 연구한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베리 |
| 1088186 | 누가 적응과 통합이라는 사회심리적응이론을 조사했을까 | 가능 | 베리 |
| 1088187 | 적응과 통합이라는 사회심리적응이론은 누구의 이론이지 | 가능 | 베리 |
| 1088188 | 적응과 통합이라는 사회심리적응이론을 반대한 사람이 누구인가 | 불가 | 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