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평균점수의 연도별 차이를 살펴보면, 2009년과 2012년, 2013년의 평균점수가 2010년, 2011년, 2014년의 평균점수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2010년과 2011년, 2014년에 정부의 북한인권문제제기를 지지하는 개인들의 비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것을 말한다. 응답유형별 비율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 중 ‘다소’ 찬성한다(2점)는 응답자 비율이 40% 전후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우’ 찬성한다(1점)는 비율까지 합하면, 60% 정도이다. 약 60%의 한국인들이 정부가 북한인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데 한편으로는 한국사회가 보수화되었다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한국사회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집단은 주로 보수적인 종교적·정치적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사회가 그만큼 인권에 대해 민감해졌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한국인들이 진보적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7997 | 어디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집단은 주로 보수적인 정치적 성향이 있을까 | 가능 | 한국사회 |
| 1087998 | 보수적인 정치적 경향이 있는 집단은 어디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적극적으로 제안하지 | 가능 | 한국사회 |
| 1087999 | 어디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제기하는 단체는 보수적인 정치 성질이 있어 | 가능 | 한국사회 |
| 1088000 | 진보적인 정치적 성향이 있는 집단은 어디에서 남한인권문제를 소극적으로 제기하니 | 불가 | 한국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