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교육의 양적 성장을 이뤘다면, 통일교육의 질적 심화에 대한 인식론적 전환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통일대박론과 같이 통일된 한국이 지금의 한국사회의 모습과 전혀 다른 사회인 것처럼 인식한다면 통일교육의 내용은 실용적일 수 없다. 통일교육의 질적 심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통일에 대한 인식의 전환, 북한이해교육의 정치적 도구화 방지, 진실과 화해 그리고 평화와 정의 문제의 사회적 조정기제 마련, 통일교육으로서 민주시민교육의 강화 등이 절실히 요구된다. 통일에 대한 인식의 전환은 북한에 대한 인식과 한국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통일과 연계시키는가의 문제와 관련된다. 통일의 시작은 남북한이 서로에 대한 악마적 이미지를 해소하면서 관계맺음을 위한 대화와 협상의 주체임을 인정하는 것에 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통일의식조사에 의하면 북한을 협력대상 혹은 지원대상으로 인식하는 국민들이 55.0%를 넘지만, 경계와 적대의 대상이라는 인식도 40~45%에 이른다. 국민들의 북한에 대한 태도는 해마다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데, 이는 북한에 대한 인식이 이중적, 삼중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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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7657 | 통일교육의 양적 성장을 이룬 한국의 정부는 어디야 | 가능 | 박근혜 정부 |
| 1087658 | 한국의 어떤 정부가 통일교육의 양적 발전을 이루었니 | 가능 | 박근혜 정부 |
| 1087659 | 통일교육의 양적 성장을 달성한 건 한국의 어떤 정부일까 | 가능 | 박근혜 정부 |
| 1087660 | 어떤 정부는 통일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룬 한국의 정부지 | 불가 | 박근혜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