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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paragraph_id 10284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5280535567441
도서명
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통일교육을 통해 분단문화를 지양하고 평화문화를 정착시키자는 것이 북한정권의 인권유린과 정치적 폭력의 책임에 대해 무감각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남북한이 통일을 이룬다면 최소한 70년 이상 서로 다른 체제를 유지해온 사회 간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단절과 대결의 역사를 경험하면서 쌓여온 복잡한 차이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전쟁과 납치, 테러와 무력충돌 과정에서 서로에게 가해진 폭력의 흔적들을 어떻게 청산하고 화해를 이룰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과제로 남을 것이다. 따라서 통일 이전부터 한국사회가 정의의 실현과 화해라는 상충적인 가치를 조정하고 조화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야할 것이다. 부정의와 부패에 대한 무감각 등으로 인해 사회의 건강성이 심각하게 훼손된다면 사회적 복원력은 손상되고 통일한국도 사회통합을 이뤄나가는 데 많은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87665 남북한은 최소 몇 년 이상 서로 다른 체제를 유지해왔어 가능 70년 이상
1087666 남북한이 서로 다른 체제로 운영된 것은 최소 몇 년 이상이지 가능 70년 이상
1087667 최소 몇 년 이상 남북한은 서로 다른 체제를 가진 채 지내왔니 가능 70년 이상
1087668 동독과 서독은 최소 몇 년 이상 서로 다른 체제를 유지해왔어 불가 70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