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대북지원과 북핵을 연계하는 것에 대해서는 호남과 충청·강원·제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영남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서울·경기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선호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인권에 대한 정부의 개입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영남 지역 사람들이 서울·경기 지역 사람들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갖는 경향이 높은 반면, 충청·강원·제주 지역 사람들은 더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대해서는 영남 지역 사람들만이 서울·경기 지역 사람들보다 소극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북정책을 둘러싼 남남갈등의 원인이 지역에 기초한 균열일 수는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다시 말해, 특정 지역에 거주한다는 사실이 반드시 대북정책에 대한 특정한 선호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남북 합의사항 계승이나 북한인권에 대한 정부 개입과 관련한 회귀분석 분석결과는 기존의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주장하던 내용과 다를 뿐만 아니라 반대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대북정책을 둘러싼 남남갈등을 지역균열로 등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017 | 대북지원과 북핵을 연계하는 것에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지역이 어디야 | 가능 | 호남과 충청·강원·제주 |
| 1088018 | 어디에서 대북지원과 북핵을 연계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 | 가능 | 호남과 충청·강원·제주 |
| 1088019 | 어디가 북핵과 대북지원을 엮어서 생각하는 걸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 가능 | 호남과 충청·강원·제주 |
| 1088020 | 남북도발과 북핵을 연계하는 것에 긍정적인 지역이 어디야 | 불가 | 호남과 충청·강원·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