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반면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은 북한내에서 노동이동을 하는 가운데 이미 가치체계의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달라진 돈의 개념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국가가 정해준 길을 벗어나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자발적인 노동이동을 하면서 개인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기업이든, 장마당이든 정권기관이든 가리지 않고 어떤 명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당당하게 추구한다. ‘개인이익추구형’ 들은 과거 식량난민세대들이 가졌던 ‘돈에 대한 양가적 태도’나 모호함을 이미 벗어났으며 자신의 경쟁력을 체험하면서 시장경제에 대한 우호적 태도를 체화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과거 사회주의적 근로자로서 가졌던 집단적 가치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버리고 돈을 목표로 집단의 일원이기 보다는 한 명의 개인으로 경쟁하면서 세상을 헤쳐나가고자 한다. 이것이야말로 이들을 한국으로 끌어당긴 요인(pull factor)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233 | 스스로 자발적인 노동이동을 하면서 개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유형이 뭐야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
| 1088234 | 뭐가 스스로 자발적인 근로이전을 하면서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유형이니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
| 1088235 | 무슨 유형의 사람들이 원하는 노동을 찾아 옮기면서 개인으로 살려고 해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
| 1088236 | 스스로 자발적인 노동이동을 하면서 단체로 살아가고자 하는 유형이 뭐야 | 불가 | 개인이익추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