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면상 생략했지만 시간과 정권교체라는 환경적 맥락들이 대북정책 선호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면, 이명박 정부가 집권하면서부터 대북정책 선호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난다. 구체적으로 노무현 정부 때보다 이명박 정부 때 남북 합의사항 계승과 대북지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대북지원과 북핵을 연계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선호가 증가했고 남북경제협력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여러 가지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의 분석시기에는 노무현 정부(2007년), 이명박 정부(2008~2012년), 박근혜 정부(2013~2014년)가 포함되어 있다.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과 정반대의 접근과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기본적으로 정경분리에 입각해 북한과의 대화와 협력에 우선순위를 두는 기조와 방향을 갖고 있는 반면,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는 정경일치 원칙에 따라 북한의 핵 포기를 전제로 한 경제협력이라는 원칙을 취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041 | 어느 정부가 노무현 정부 때보다 대북지원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어 | 가능 | 이명박 정부 |
| 1088042 | 대북지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노무현 정부 때보다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 건 어느 정부야 | 가능 | 이명박 정부 |
| 1088043 | 노무현 정부와 비교해 어느 정부가 북한을 돕는 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커져 보였니 | 가능 | 이명박 정부 |
| 1088044 | 박근혜 정부 때보다 대북지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증가한 모습을 보인 건 어느 정부일까 | 불가 | 이명박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