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추구하며, 이를 위해 노동이동의 정착지로 장마당이나 기업, 아니면 정권기관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당으로 이동하는 여성들은 가족의 생계유지가 목적이지만, 기업활용형 행위자들은 기업 내에 들어가 어떤 방식으로든 장사를 하는 사업자들로서 자신의 재산을 지키면서 보다 안전하고 쉽게 이익을 내고자 한다. 그러면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탈북에 이르는가? 2009년 화폐개혁으로 그간 모은 재산을 몰수당한 장마당세력은 국가에 대한 불신이 커진다. 보다 안전하게 장사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진 일부 장마당 행위자들은 탈북대열에 합류하기도 한다. ‘기업활용형’을 대표하는 한 여성사례 11(철강판매사업가)은 결혼 이후 ‘돈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였고, ‘사람이라면 한번 문명한 세상에 살아보자’ 결심하고 급기야는 탈북하게 된다. 남성사례 10을 보면, 이런 자신감은 중국의 시장경제사회를 경험한 이후에는 더 커지는 듯 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241 | 누가 자신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추구하고 노동이동의 정착지로 기업이나 정권기관을 선택해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 |
| 1088242 | 누가 노동이동의 정착지로 정권기관과 기업을 채택하고 자신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추구할까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 |
| 1088243 | 누가 권력 이동의 정착지로 기업이나 비영리단체로 선정하고 자신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추구하지 | 불가 |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 |
| 1088244 | 누가 자신의 이익을 간접적으로 추구하고 노동이동의 정착지로 기업이나 비영리기관을 선택하니 | 불가 | 개인이익추구형 행위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