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본 연구는 ‘대북정책’을 구성하는 정책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이며, 따라서 개별 대북정책에 대한 한국인들의 선호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를 경험적으로 분석해보기 위해 대북정책을 세분화했고 통계분석방법을 사용해 검증해보았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와 정치적·정책적 함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개별대북정책에 대한 평균점수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지만 변동의 폭이 크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부 시기의 평균점수와 이명박 또는 박근혜 정부의 평균점수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조금 더 긍정적인 선호를 갖는 모습을 보인다. 즉 지난 8년 동안 강경한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한국인들의 선호가 움직였다. 이러한 선호 변화는 정권교체뿐 아니라 특정 시기에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 여러 사건들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045 | 무엇에 대한 한국인들의 선호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지 | 가능 | 개별 대북정책 |
| 1088046 |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호가 무엇에 대해서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니 | 가능 | 개별 대북정책 |
| 1088047 | 한국인들의 선호가 무엇에 관해 똑같지 않을 수도 있어 | 가능 | 개별 대북정책 |
| 1088048 | 무엇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선호가 동일할까 | 불가 | 개별 대북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