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이 모든 대북정책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북한인권 정책에 대해 정치적 성향이나 민족정체성 변수들은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지 못하며, 남북 합의사항 계승에 대해서는 민족정체성 변수가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지 못한다.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민족정체성과 교육, 개인적 이익 변수는 영향력을 갖지 않는다. 이러한 차이는 대북정책을 세분화하지 않으면 파악하기 힘들다. 따라서 대북정책에 대한 한국인들의 선호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대북정책을 세분화해서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어떤 대북정책에 대해 어떤 갈등의 균열선이 존재하고 교차하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제해결의 단초도 발견할 수 있다. 본 분석결과에서는 기존의 인식과 다른 결과가 몇 가지 발견되는데 대표적으로 영남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남북 합의사항 계승에 대해 찬성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영남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정부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반면, 충청·강원·제주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정치적 요인만이 아니라 경제적 요인과 사회문화적 요인 또한 대북정책 선호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053 | 정치적 요인만이 아니라 경제적 요인과 무엇이 대북정책 선호에 있어 중요할까 | 가능 | 사회문화적 요인 |
| 1088054 | 무엇이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정치적 요인과 대북정책 선호에 있어 중요해 | 가능 | 사회문화적 요인 |
| 1088055 | 대북정책 선호에 있어 경제적 요인과 무엇이 중요하니 | 가능 | 사회문화적 요인 |
| 1088056 | 사회적 요인만이 아니라 문학적 요인과 무엇이 대북정책 선호에 있어 중요하지 | 불가 | 사회문화적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