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 연구는 자발적 노동이동 유무에 따라 사례들을 집단노동참여유형과 개인이익추구유형의 두 가지로 대별하였으며, 다시 이들을 상향이동 여부 및 이동의 정착지에 따라 경력추구형, 직업유지형, 장마당형, 정권기관형, 기업활용형의 다섯가지로 분류하였다. 각 노동이동 유형별로 탈북사유를 분석한 결과, 이들에게는 북한에서 밀어내기 요인과 한국으로 가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유인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집단노동참여유형에게는 북한당국의 탄압 등 밀어내기 요인(push factor)이 더 강하게 작용하였으며, 개인이익추구형에게는 밀어내기 요인과 더불어 한국에 가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기대감이 탈북에 유인요인(pull factor)으로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같은 자신감의 근거에는 북한 내에서 했던 노동이동의 경험이 작용한다. 이 연구에서는 연구범위를 탈북이주과정이 북한내부에 한정되었지만 공간적 범위를 중국내 탈북자들에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면 이같은 경향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날 것으로 생각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8265 | 탈북을 할 때 유인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한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야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
| 1088266 | 어떤 사람들이 탈북을 할 때 유인요인이 더 강하게 영향을 받았을까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
| 1088267 | 탈북을 할 때 유인요인이 세게 작용한 사람은 누굴까 | 가능 | 개인이익추구형 |
| 1088268 | 유인요인이 탈북을 할 때 더 약하게 작용한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야 | 불가 | 개인이익추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