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이해교육으로서의 통일교육은 언제든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통일연구원의 남북통합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의하면, 많은 국민들의 북한에 대한 이미지는 신뢰, 정직, 자유, 친구, 책임감, 평화, 선함, 민주 등의 개념과 거리가 있으며, 불신, 부정직, 억압, 적, 무책임, 공격, 악함, 위협의 개념들과 가깝게 여겨진다고 한다. 북한주민들에 대한 이미지는 언제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동시에 존재한다. 정부와 국민들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권과 주민을 완전히 구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북한이해교육 중심의 통일교육은 북한정권을 파괴적이고 폭력적인 가해자로, 북한주민들을 피동적 희생양으로 설정하여 북한체제 비난을 위해 도구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통일교육이 일선 현장에서 반복하여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21173 | 북한체제 비난을 위해 도구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은 뭐야 | 가능 | 북한이해교육 중심의 통일교육 |
| 1221174 | 무슨 교육이 북한체제 비난을 위해 도구적으로 이용될 수 있어 | 가능 | 북한이해교육 중심의 통일교육 |
| 1221175 | 북한체제 비평을 위해 어떤 교육을 도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 가능 | 북한이해교육 중심의 통일교육 |
| 1221176 | 미국체제 비난을 위해 도구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은 뭘까 | 불가 | 북한이해교육 중심의 통일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