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일인독재 역시 그러한 강압적 방식에 의해 무너진 비율이 상당히 높은 86%에 달한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왕정독재와 일인독재는 공통적 속성으로서 통치자 개인과 그 주변에 있는 소수의 지배 엘리트들에게 모든 정치권력이 집중된다. 따라서 정당이나 의회와 같은 기제들을 이용한 세련된 통치제도가 발전되기 어려운 특징을 보인다. 즉 왕정독재와 일인독재는 국가 통치기구들이 상대적으로 제도화 수준이 낮고 효과적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쿠데타나 민중봉기와 같은 폭력적 정치 갈등을 통해 붕괴되기 쉬운 체제들이다. 이와 달리 지배정당을 통해 권위주의 통치기구들을 효과적으로 제도화 할 수 있는 일당독재 체제는 강압적 방식에 의해 무너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1946년부터 2010년까지 전복된 일당독재 체제 총 58개의 사례 중 37개의 경우에서만 (63.8%) 쿠데타, 민중봉기, 내전, 전쟁 등을 통한 체제 전환이 이루어 졌다. 하지만 강압적 방식에 의해 무너질 확률이 가장 낮은 권위주의체제는 군부독재이다. 군부독재는 단지 43%의 경우에서만 붕괴하는 방식이 내부의 폭력적 정치 갈등이나 외부의 침략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21185 | 독재정권에선 통치자와 누구에게 권력이 집중되니 | 가능 | 소수의 지배 엘리트 |
| 1221186 | 통치자와 누구에게 권력이 편중되는 게 독재정권이야 | 가능 | 소수의 지배 엘리트 |
| 1221187 | 독재정권에선 누구와 통치자에게 권력이 모이지 | 가능 | 소수의 지배 엘리트 |
| 1221188 | 공화정에선 누구와 통치자에게 권력이 모이지 | 불가 | 소수의 지배 엘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