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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paragraph_id 10391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5280535567441
도서명
통일정책연구 2017 제26권 1호
발행기관
통일연구원
연도
2017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핵심 조건인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는 국내적 조건 조성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다양한 측면에서 국내적 ‘통일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통일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통일담론의 확산을 위한 통일교육도 사회, 학교, 대학교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진행하였다. 그러나 북한의 호응이 없이 진행되는 통일준비의 실효성에 대한 시민사회와 학계의 비판을 면할 수 없었다. 이는 정책적 실험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통일편익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개념적으로 신뢰는 관계 맺기를 하는 행위자들 사이에 형성되는 것이며, 상호신뢰하는 행위자들은 관계 맺기에 더욱 적극적이며 그 관계 맺기의 유형은 평화적일 수 있다0 신뢰가 결여된 행위자들은 직간접적으로 관계 맺기를 통해서 신뢰의 씨앗을 심고 키워나가야 한다. 간접적인 관계 맺기에 의해 신뢰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는 조건은 상대의 행태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그 변화를 다른 행위자들로부터 존중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최종적으로 당사자들이 서로를 수용하고 직접적 관계 맺기를 하지 않는다면 신뢰의 씨앗이 신뢰의 문화로 발전할 수 없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21193 북한의 변화 유도를 단기간에 성과내기 어렵자 무엇이 국내적 조건 조성에 관심을 가졌어 가능 박근혜 정부
1221194 북한의 변화 유도를 단기간에 결과내기 어렵자 국내적 조건 조성에 관심을 가진 것은 무엇이야 가능 박근혜 정부
1221195 무엇이 북한의 변화 유도를 짧은 기간에 성과내기 어렵자 국내적 조건 조성에 관심을 가졌니 가능 박근혜 정부
1221196 북한의 변화 유도를 장기간에 성과내기 어렵자 무엇이 국내적 조건 조성에 관심을 가졌지 불가 박근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