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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는 후보자들의 능력, 포용성, 공정성 등의 이미 지전략은 젠더 전략과 맞물린다. 후보자 D는 '검증된 구의원'라는 표현을 통해 능력 있는 현역 의원임을 강조하며 여성을 드러내지 않는 전략으로 상대적으로 중성적인 이미지를 활용한다. 이와 유사하게 후보자 C는 ‘정당의 명령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무소속 시민 후보’라는 구호로서 무소속 후보자의 약점을 강점으로 우회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재차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구현하겠다는 사회 변화의 의지를 강조하며 젠더는 드러내지 않는다. 후보자 E는 마찬가지로 ‘시민이 중심 사람이 우선’이라는 구호로서 주민 중심의 책임정치를 강조하는 한편 이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서 ‘똑소리나는 예산지킴이’라는 표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꼼꼼한 여성적 자질을 후보자 이미지로 내세운다. 후보자 H는 ‘꼼꼼 정희, 행복 마을 디자이너’라는 표어를 통해 이런 여성적 자질을 전면적으로 내세운다. 다른 한편 후보자 A는 ‘보육‧교육‧행정 전문가’ 로서 새로운 역량 있는 정치신인임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母처럼 웃는다’ 라는 중의적 어법을 사용하여 엄마 이미지 또한 활용하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신동을 지키겠다며 모성적 가치를 정치적으로 활용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89249 | 후보자들의 능력 포용성 공정성 등의 이미지 전략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가 | 가능 | 공보물 |
| 989250 | 어디서 후보자들의 능력이나 이미지 전략을 확인할 수 있지 | 가능 | 공보물 |
| 989251 | 어디서 후보자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 가능 | 공보물 |
| 989252 | 후보자들의 무능력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 불가 | 공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