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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지방선거 모니터링 paragraph_id 1049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410230927404611
도서명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지방선거 모니터링
발행기관
국가인권위원회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비례직에서 여성 50% 할당을 강제하는 현재의 상태는 비록 여성 대표성 증가의 발판이 되었다는 점에서 여지가 없으나, 이는 차후 여성 대표성 증가를 도모하는데 있어 그 한계를 볼 수 있다. 우선, 비례직이 전체 의원의 10% 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 비례할당을 통한 여성 정치 참여는 이미 그 효과가 한계에 다다른 만큼, 비례직의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볼 수 있다. 둘째, 이번 선거에서 여성 대표성 보장의 방안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 비례에 여성후보 100%를 내세워 추가적으로 당선된 여성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자 B의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것처럼 여성=비례의 등식을 강화하는 이러한 조치는 여성 정치인에 대한 또 다른 차별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례의 의미는 여성뿐만 아니라 전문가나 정치적 소수자의 정치 진입을 보장하기 위함이라는 점에서 비례대표직의 의미를 왜곡하는 결과를 낳아, 비례를 통해 의회 진출한 여성의 입지를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례대표에게 재공천하지 않는 정당의 관행은 여성의 의원경력지속성에 장애로 작용한다. 물론 비례대표직이 정치 신인을 등용하기 위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선기능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관행의 유용성을 부정할 수 없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89265 어디에서 기초 비례에 여성후보 100퍼센트를 내세웠어 가능 새정치민주연합
989266 기초 비례에 후보를 여자로 100퍼센트를 내세운 당은 어딜까 가능 새정치민주연합
989267 기초 비례에 전부 여성후보를 내놓은 당은 어디니 가능 새정치민주연합
989268 기초 비례에 전부 남성후보를 내놓은 당은 어디지 불가 새정치민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