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박찬석(2014)은 김일성과 김정일은 혁명역사교육 같은 정치사상교육을 통해 내·외부 소통을 단절하고 체제를 유지하려 했으나 김정은은 김일성·김정일 교육관에서 사상의 강화와 세계적 추세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중적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시절에는 교육 분야에서 사상에 뿌리를 내리는 조치를 강조하면서 국제적 교육 추세를 따르려 했다면 김정은은 교육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변화를 이루어 나가려 했다는 것이다. 북한당국이 교육제도의 변화를 모색했다는 점은 김정은이 전국교육일꾼대회에서 발표한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담화문 발표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은 담화문에서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해 21세기 사회주의 교육강국” 건설을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로 제시했다. 결국 김정은 정권은 교육제도 변화를 통해 세계적 추세와 균형을 이루는데 필요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움직여 왔다고 분석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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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7817 | 김일성과 김정일이 정치사상교육을 통해 외부 소통을 단절하려 했다고 분석한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박찬석 |
| 1087818 | 정치사상교육을 통해 김일성과 김정일이 외부 소통을 끊어내려 했다고 분석한 사람은 누구니 | 가능 | 박찬석 |
| 1087819 | 김일성과 김정일이 외부 소통을 단절하려 했다고 분석한 사람은 누구지 | 가능 | 박찬석 |
| 1087820 | 문재인과 김정일이 정치사상교육을 통해 내부 소통을 단절하려 했다고 누가 분석했을까 | 불가 | 박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