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러한 사례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부품 생태계 문제점들이 도출되었다. 첫째, 대부분의 부품업체들은 내수 시장이 협소하여 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다. 특히 영상진단기기의 핵심 부품인 X-ray 튜브의 경우 국내에서는 의료기기가 아니고 전자 부품으로 간주하고 있어서 외국산 제품의 수입이 용이하며, 이로 인해 국내 부품기업이 개발한 X-ray 튜브의 수요처를 확보하는 것이 더 어렵다. 반면, 유럽 등 해외에서는 의료기기 제품으로 인증을 받아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도 영상진단기기에 장착하는 X-ray 튜브는 의료기기로 지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경북 등 지방에 소재한 부품기업들과 원주 등 수도권 근교에 소재한 완제품기업들 간에 교류할 수 있는 통로가 없어서 서로의 정보를 알 수 없고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 결과 상호 적절한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부품업체와 완제품업체 간 교량 역할을 해주는 기관이 필요하다. 셋째,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제품도 확대되고 거래 대상이 늘어나면서 연구인력과 마케팅 전문 인력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지방 소재 기업의 경우 이러한 인적 자원 충원, 특히 수출을 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 전문가 확보에 애로를 겪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78741 | 한국에서 무엇이 의료기기가 아닌 전자 부품으로 간주되고 있어 | 가능 | X-ray 튜브 |
| 1278742 | 한국에서 의료기기가 아닌 전자 부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은 뭐니 | 가능 | X-ray 튜브 |
| 1278743 | 무엇이 한국에서 의료기기가 아닌 전자 부품으로 생각되고 있지 | 가능 | X-ray 튜브 |
| 1278744 | 무엇이 한국에서 전자 부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생각되고 있을까 | 불가 | X-ray 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