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10년 7월 12일 대검찰청은 검찰과 경찰ㆍ법원ㆍ법무부가 공동으로 구축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전면 개통했다. 시작 6여년 만의 성과였다. 이 시스템은 국민 중심의 신속, 공정, 투명한 형사사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찰, 검찰, 법원, 법무부 4개 기관의 수사와 재판은 물론 형 집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사사법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대단위 정보화 사업이었다. 그동안 각 형사사법 기관별로, 인편으로 주고받던 종이 기록이나 종이서류를 인터넷으로 처리하게 구축한 업무혁신 사례였다. 이전까지는 이런 시스템이 없어 개별 사건 처리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그 피해나 불편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왔다. 1990년대 초 당시 전국 경찰서와 지청의 전산실에 마련된 컴퓨터 단말기에는 피의자가 수사기관에 입건 조사되는 단계부터 전과기록이 입력되기 시작해 법원에서 최후로 유무죄 판결을 받을 경우 다시 경찰서로 자료가 넘어가 입력되는 시스템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93577 | 대검찰청에서 수사와 재판 그리고 형 집행까지 모든 업무를 하나로 연결한 게 뭐지 | 가능 | 형사사법정보시스템 |
| 993578 | 수사와 재판과 형집행까지 대검찰청에서 모든 사무를 하나로 연계한 게 뭐야 | 가능 | 형사사법정보시스템 |
| 993579 | 대검찰청에서 업무를 하나로 이은 게 뭐지 | 가능 | 형사사법정보시스템 |
| 993580 | 행정부에서 업무를 여러 개로 구별한 게 뭐야 | 불가 | 형사사법정보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