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바차타(bachata)는 4박자의 춤으로 도미니카공화국의 지방도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가사의 주제들은 주로 실연의 슬픔을 담은 사랑 이야기가 대부분이며, 메렝게와 마찬가지로 남녀가 밀착된 자세에서 춤을 춘다. 바차타도 대중화 초기에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1990년 후안 루이스 게라(Juan Luis Guerra)가 발표한 ‘바차타 로사(Bachata Rosa)’라는 곡이 그래미상을 수상한 이후 라틴음악의 한 장르로 빠르게 정착되기 시작하였다. 두 음악의 차이점을 보면, 바차타는 연주악기에서 아코디언이 제외되며 일반 기타보다 크기가 작은 레킨토(Requinto) 기타가 리듬을 주도한다. 여기에 베이스 기타와 봉고(Bongó)나 기라(Güira)와 같은 타악기가 결합되며 템포가 다소 느리다. 그러나 메렝게는 아코디언, 타악기, 키보드 등이 어우러져 빠른 리듬과 밝은 운율을 만들어내 어깨가 저절로 들썩거릴 정도로 흥겹다. 오늘날 두 댄스 음악은 도미니카 서민들의 정서를 잘 표현한 대표적인 민속 음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08493 | 4박자의 춤으로 도미니카공화국의 지방 도시에서 유래된 건 뭐야 | 가능 | 바차타 |
| 1108494 | 도미니카공화국의 지방 도시에서 생겨난 춤으로 4박자인 건 뭘까 | 가능 | 바차타 |
| 1108495 | 어떤 춤이 도미니카공화국의 지방도시에서 생겼지 | 가능 | 바차타 |
| 1108496 | 브라질의 지방도시에서 생긴 춤은 뭐니 | 불가 | 바차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