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외에 외국인들이 꼭 받는 질문 중에는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나?’라는 물음이 있다. 이는 가족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칠레인들의 성향을 나타낸다. 저녁 대신 먹는 ‘온세(Las onces)’는 항상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시간에 차려진다. 보통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인 8~10시 사이에 차나 커피를 마시는데, 이때가 방송프로그램의 황금시간대이기도 하다. 칠레 어느 집을 가든 모두 함께 드라마나 뉴스를 보며 가족들과의 수다로 하루의 스트레스 푸는 시간인 온세를 즐기는 칠레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칠레 사람들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보통 휴일만 되면 아사도(Asado : 칠레식 숯불구이 혹은 ‘바비큐 파티’를 뜻함)를 즐겨하는데, 주로 가족 모임인 경우가 많다. 가족, 친척들 간 유대가 끈끈해 명절이나 주말이면 대가족이 모이는 것은 물론, 어린 조카의 생일에도 모든 가족들이 모여 축하를 한다. 이때에도 역시 아사도(Asado)는 빠지지 않는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09177 | 가족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성향을 나타내는 국가의 사람들은 누구야 | 가능 | 칠레인 |
| 1109178 | 어느 국가인들이 가족을 엄청 소중히 여기는 기질을 보여주니 | 가능 | 칠레인 |
| 1109179 | 가족을 매우 아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야 | 가능 | 칠레인 |
| 1109180 | 무술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 성향을 나타내는 나라의 사람들은 누구일까 | 불가 | 칠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