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영어의 car인 까로(carro)는 도미니카(공)에서 서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대중적인 교통수단이다. 직진으로만 간다고 해서 ‘데레초(derecho)’라고도 불린다. 이는 바둑판 모양으로 잘 정비된 산토도밍고시에서 남북 또는 동서 방향의 직선노선으로만 달리기 때문이다. 까로는 차 천장이 노란색이나 초록색 페인트칠로 되어 있고 세모 스티커로 된 노선표가 차 문 앞에 부착되어 있어 언뜻 보면 개인 승용차와 구분하기 어렵다. 까로는 대부분 폐차 직전인 상태로 시트가 천 조각이나 옷으로 마감되어 있거나 차 자체가 찌그러져 있고 심한 경우 차 바닥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외관이 폐차 직전이라고 해도 무시할 수는 없다. 보통 까로의 운전 보조석에는 2명이 착석하며 뒷좌석에는 기본 4명 또는 5명 등이 앉아 총 7명의 승객이 탈 수 있다. 게다가 더욱 진귀한 풍경은 까로 운전사들이 자신의 노선 방향을 손짓으로 표시한다는 점이다. 이런 연유로 까로 운전사들은 항상 왼손을 창문 밖으로 내밀고 있는데, 손짓으로 앞을 가리키면 직진, 오른쪽을 가리키면 오른쪽으로 돌아간다는 신호이다. 또 손가락으로 몇 명을 더 태울 수 있는지 알려주기도 한다. 까로는 승차 시 요금을 지불하고, 요금은 20~25페소(760~950원 상당)이며, 이동거리에 따라 편차가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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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525 | 도미니카에서 서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대중적인 교통수단이 뭐야 | 가능 | 까로 |
| 1108526 | 서민들이 도미니카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중적인 교통수단이 뭐지 | 가능 | 까로 |
| 1108527 | 무엇이 도미니카에서 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중적인 교통수단일까 | 가능 | 까로 |
| 1108528 | 쿠바에서 서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대중적인 교통수단이 뭐야 | 불가 | 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