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버스를 ‘구아구아’라고 부른다. 이 특별한 이름만큼 외관도 독특하다. 시내에서 운행되는 구아구아는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봉고 차만한 크기로 지금 당장 폐차해도 이상할 것 없는 상태에서부터 에어컨이 설치된 것까지 다양하지만 승객의 만족도와 관계없이 승객이 지불하는 비용은 같다. 구아구아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꼬브라도르(cobrador)’라고 불리는 차장이 있다는 점이다. 별도 정류장이 없어 차장은 승객으로부터 차비를 수금할 뿐만 아니라 “이 버스는 어디까지 갑니다. 어서 타세요.”라고 외치며 호객하기도 한다. 시외로 가는 구아구아의 상태는 노선별로 다르다. 유럽계 백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북부지역으로 가는 ‘까리베 투어(Caribe Tours)’ 구아구아의 경우 우리나라 고속버스만한 크기로 TV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사탕수수밭이 많아 상당수의 흑인들이 거주하는 동부지역 노선의 경우, 관광지역인 이구웨이(Higuey)행 구아구아를 제외한 나머지 구아구아는 대체로 시내 구아구아와 비슷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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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529 |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버스를 뭐라고 얘기해 | 가능 | 구아구아 |
| 1108530 | 버스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뭐라고 말하지 | 가능 | 구아구아 |
| 1108531 | 버스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뭐라고 불러지니 | 가능 | 구아구아 |
| 1108532 | 도미니카공화국에서 택시를 뭐라고 얘기할까 | 불가 | 구아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