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처음으로 만나는 사이는 가벼운 인사말과 함께 악수로 시작한다. 대화중에는 상대방과 시선을 맞추는 것이 좋으며, 성이 아닌 이름(first name)으로 부르는 것은 상대방의 반응을 보아 자연스럽게 한다.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면 남성들 간에는 가벼운 포옹과 어깨를 두드리는 인사(일명 ‘abrazo’), 여성과는 가볍게 뺨을 맞대고 인사를 한다. 명함은 스페인어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통상 자신이 보유한 학위, 타이틀도 같이 표시한다. 콜롬비아인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명함을 기계적으로 교환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상대방이 명함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불쾌하게 여기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상대방의 명함을 받게 되면 상대방 앞에서 예의를 갖추어 잘 보관한다. 콜롬비아인의 집에 초대받은 경우에는 보통 과일, 꽃(화분 포함), 초콜릿을 준비해서 방문한다. 꽃의 경우에는 대체로 방문 전에 미리 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장미가 가장 무난하다. 백합, 국화는 장례식에 사용되는 꽃이므로 선물로는 적절치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주류에 대한 관세가 높은 관계로 위스키 등 수입 주류는 인기가 많은 선물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09409 | 한국과 달리 명함을 기계적으로 교환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나라는 어디인가 | 가능 | 콜롬비아 |
| 1109410 | 어떤 나라가 한국과는 다르게 명함을 기계적으로 교환하지 않는 상황이 있지 | 가능 | 콜롬비아 |
| 1109411 | 명함을 한국처럼 아무 의미없이 주고받지 않는 나라는 어디인가 | 가능 | 콜롬비아 |
| 1109412 | 어떤 나라는 미국에서처럼 명함을 아무 생각없이 주고받지 않을까 | 불가 | 콜롬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