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에 현지 종합편성채널 ‘마가진 TV’는 <시크릿 가든>을 전격 방영하게 되었다. 동 방송사의 편성 본부장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E.Fernandez)’는 “한 편의 드라마 콘텐츠 방영을 위해 SNS를 통해 공동체 차원의 체계적인 노력이 전개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강조하고, “그간 시청률 확보 때문에 주저했는데, 이번 청원 운동에 참가한 현지 한류 팬클럽 회원들과 한인사회의 높은 참여도와 충성도를 고려하면 최소한의 고정 시청률은 담보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방송사 차원에서 일종의 ‘도전’을 감행하며, 아르헨티나 최초로 아시아권 국가에서 제작된 드라마 방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방영 배경을 밝혔다. 이로써 그간 아르헨티나인들의 안방을 독점했던 중남미 지역 일일 연속극<텔레노벨라(Telenovela)>의 자리를 K-드라마가 차지하며, 우리 드라마 콘텐츠의 대 아르헨티나 진출 기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후 K-드라마에 대한 높은 현지 수요와 가능성을 유심히 탐색하던 아르헨티나 최대 지상파 방송사 텔레페(Telefe)는 2016년 <천국의 계단>, <별에서 온 그대>, <엔젤아이즈>, 3편의 K드라마의 판권을 구입해 연달아 방영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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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933 | 드라마 콘텐츠 방영을 위해 공동체 차원의 노력이 전개된 것은 드문 일이라고 누가 말했어 | 가능 |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 |
| 1108934 | 누가 드라마 콘텐츠 방송을 위해 공동체의 노력이 전개된 것은 잦은 일이 아니라고 말했니 | 가능 |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 |
| 1108935 | 공동체가 드라마 콘텐츠 방영을 위해 노력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고 누가 말했지 | 가능 |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 |
| 1108936 | 드라마 콘텐츠 방영을 위해 개인 차원의 노력이 전개된 것은 드문 일이라고 누가 말했을까 | 불가 |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 |